당시 지휘관들 승진하지 않았나요?
그러니 더더욱 의심이 가죠 승진이라..

일단 어뢰에 의한 격침은 아니라는 게 보편적 상식이 되었는데, 지금의 기술 수준으로 여적 원인을 시원스럽게 밝히지 못하는 걸 보면, 정치외교적 문제가 걸려 있는 거겠거니 짐작만..

처음으로 정게에 댓글 달아요

어뢰에 의한 격침은 아니라는게 보편적 상식이라 말씀하셨는데

ㅎㅎ

님같은분들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정게에 댓글 다는일 없을거고 내가 지금 이댓글을 달면서도 괜히 댓글 다는게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당신같은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꼴 자알 되어갈겁니다

얼마나 군사 상식이 풍부한지모르겟으나 북한 어뢰에 대한 격침이라는건 우리 정부에서도 인정하고 판문점 회담때도 사과를요구할려다가 첫 역사적 회담때문에 북한을 배려해 그의제는 뺐습니다

도대체 당신 머리에는 뭐가 들어서 국가를 이간질시키고 분열시켜서 정부를 곤란하게 만들고  북한의
지령에따라 행동 하시려 합니까?

세월호도 정부가 그랬다  천암함도 정부가 그랬다 미군이 훈련중에박았다

언제까지  소설속에 당신의 시간을 묶어두려합니까?

괜히 댓글 단 거 맞고요...
앞으로도 그냥 지나가시는 게 옳은 생각 같아요.

왜 생각을 바꿔가지고는...

ㅎㅎㅎㅎㅎㅎㅎ

골빈쉐퀴들 스스로 생각이 없이 그냥 언론발표 정부발표만 100퍼 믿는 무뇌충들 잘가라

쥐.닥 시절 정부는 조작이 가능한 때라
많은 부분에 함리적 의심이 드는것 사실 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지방선거 전이라 이용설도 있고

"천안함, 지방선거 끝나자 찬밥 신세"
[비평]사라진 전쟁공포… ‘북풍선거’는 ‘설마’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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