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의 법무부 감찰지시를 시작으로 국회정상화가 시급합니다.
여기서 더민주가 우유부단하면 폭망입니다.
유권자들은 위기상황이니 일시적으로 독재하라고 180석 만들어 준 겁니다.
코로나와 경제위기 그리고 안보위협을 극복하라는 명령입니다.
어차피 미통당은 하나도 협조할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라가 망해야 자신들이 다시 집권한다고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이 이상 망할 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유권자들은 행정권력 지방권력에서 의회권력까지 줬으니 책임정치하라는 겁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더민주 독박입니다.
지금은 독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