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비서가 의문스러운점은
1. 왜 처음 성추행을 당했을때 고발하지 않았는가?
2. 성추행을 지속적으로 당하면서도 비서로서 계속 근무한 이유는 무엇인가?
3. 포옹이 과연 성추행이라고 볼 수 있는가?
— 서양에서 포옹은 단순한 인사로서 남녀가 서로 껴안음
— 피해자 말대로 멍든 무릎에 입술 한번 댄게 성추행이라는 주장은 다소 신빙성에 문제가 제기됨
— 안면식 있는 남녀간에 여성이 남성의 팔이나 신체 일부를 꼬집으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필자도 많이 당해봤는데 그러면 이 경우는 성폭행인가?
4. 속옷 입은 사진을 전송한게 과연 성추행인가?
— 비서가 박원순씨와 교제했을 가능성도 있음
— 속옷 입은 사진을 전송한건 객관적으로 성추행이라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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