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내쫓으려 위법 조치…잘못 바로잡겠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징계위의 '정직 2개월' 결정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잘못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16일 "임기제 검찰총장을 내쫓기 위해 위법한 절차와 실체 없는 사유를 내세운 불법 부당한 조치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법무부 검사징계위는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을 의결했다. 징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재가하면 처분이 확정돼 윤 총장의 지휘권이 사라진다.
아휴,~~~
찌질이들 .
해임이면 해임이고 3개월이면 3개월이지 2개월은 또 뭐냐 ? ㅋ
쫄았군하 !?? ㅋ
아니
용감하게
칼을 뺏으면 사납게 휘둘러야지
이건 뭐
휘두른 것도 아니고 다시 넣은 것도 아니고
호박을 찔렀네
호박을 ? ㅋ
에라이~~~
호박이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