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유튜버들이 발 벗고 나서라.
우선 자신들의 구독자들을 고정 시청자나 이용자들로 끌어 올 수 있게 되어
초기부터 충격파를 줄 수 있다.
물론 그곳에 개인방송코너도 만들어 개인이 방송도 하면 되는 것이고
...

그래서 kbs mbc시청률이 그꼴인가?

 그래서 전기료인상 찬성률이 70%넘는다고 가짜뉴스 방송하고 거기에 슬 수신료인상까지 끼워넣을려고하는건가?

 mbc는 그렇게 인상된 수신료 나누자고 숟가락 들이밀고?

 에레이~

고추털 휘날리며 달려와서 고작 하다는 말이
그래 그거냐?

진보진보하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진보가 좌파인 것은 누구나 다 안다.
KBS, MBC TV/라디오 방송이 문가정부의 시종노릇하고 있고 한경오프미 지면신문과 인터넷 신문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정보를 실언나를뿐인 포털이 무슨 언론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네. 웹사이트로 오유와 가생이 닷컴도 문가네 지지자들로 가득차 있다. 문가가 일을 못하는 것이지 언론사가 없어 문제가 아닌 것이다.

예전에 김예령이라고 경기방송 기자가 대통령한테 자신감의 근거가 뭐냐고 묻자, 대깨문들이 생 난리치고 경기방송 노조서 파업하고해서 못견딘 사주가 폐업한 일이 있었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83
경기방송 해고 노동자들 "말뿐인 사업자 공모, 지역차별"폐업 9개월·해고 7개월째…"정신·경제적으로 피폐, 언제까지 버텨야하나"

 위 기사의 내용처럼, 정부는 여전히 이들에대한 보호를 해주지않고있다. 결국, 이용만해먹고 팽시키는 형국이라고봐야할터다.

 방송사업이 돈이 된다면, 노조서 그냥 운영하면서 이익도 나누고하면 되는데, 그러지못하는 이유가 뭘까? 왜 노조는 정부에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기만하고 자기들이 뭘 해볼려고하지않는것일까? 그리고 정부는 왜 노조가 원하는대로 해주지않는걸까?

 바로 이 사업을 넘겨받을 사람이 아무도없고 노조서도 직접 운영하기 곤란하기때문일터다. 그리고 그 주된 원인은 바로 돈이 안되기때문일것이다.

 내가 알기로 이전 사업주도 따로 하는 사업이 있고 그 업체와 관련 거래처등의 인맥을 통해서 경기방송으로 광고 따와서 겨우겨우 운영해갔다고한다. 즉, 사주가 전적으로 업체 운영비를 조달해오면서 그걸로 직원들도 먹여살려온거다 이말이다.

 이 문정권하에서는 노사정 중에 '노'와 '정'만 있고 '사'는 없는듯하다. 아예 '사'는 자신들을 착취하는 악으로 취급되고있다. 그렇다면 이 사례에서처럼 '사'가 알아서 사라져줬는데도 왜 문제해결이 되지않고 더 열악하게 바뀌었을까?

 이런 현실들을 대깨문들도 좀 깨닿고 함부로 지꺼리지말도록하자.

와 댓글에 **들 몇 넘 붙었네..
무서운가 보다.
보선 대선을 앞두고 두려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