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호 영감은 부산을
대한민국의 대표 국제 무역허브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관광도시로 생각하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은 관광의 편의를 위해 만든 공항으로 생각하는거고
일본서도 관광오기 편하게 해저터널 뚫자, 가덕도 신공항에 대응하는
전략으로서 한일해저 터널~!! 바로 이거다~!! 하고 발표한것이다........
달리 보면 서병수식 관광도시화 정책을 이어나가자라고 볼 수있다.....
국짐당이 부산이라는 도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기보다는 빠른 시일내에 부산 정권을 되찾고 싶다는
일본 관광객들만을 위한 근시안적 시각을 보여주는 정책임 ....
진정한 대륙의 끝이되어 물류 허브.인적 허브가 되는 정책이 아니라
대륙으로부터 오는 컨테이너들 버스들 지나쳐 가는 간이역 신세의
부산으로 만드는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