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으킨 지뢰도발행위는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표현.
북한 선제 포격도발에 대한 사죄도 빠짐.
2,3항목에서 북측은, 남측은 이라는 표현으로 서로 자의적 해석이 가능함.
내용합의가 아니라 표현합의를 했다고 봄.
진정성 있는 사과는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