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9-25 08:21
여러분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422  

 김구나 다른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이 이승만의 영향력과 역량을 인정하엿습니다.  이승만은 그 당시 다른 독립 운동가들과는 달리 서양이나 미국에서 '명성'이 잇는 사람입니다.  'Japan inside out'이란 책으로 자신의 뛰어난 식견과 정치적 예지력을 인정 받은 학자였습니다.  그가 한국에 들어와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 유일의 남한 단독정부를 민주적인 민주 투표로 건국한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틈이 없지요.  그 때문에 유엔군이 육이오 때 도우러 몰려올 명분을 준것도 이견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가 권력을 탐하였다.  맞습니다.  그는 정치를 한 사람으로 자기가 원하는 정치를 위해 권력을 탐하였지만 419 당시 국민의 저항을 보고 모든 걸 버리고 갈 수도 잇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공이 잇다면 인정하고 과에 대해서도 지적하는걸 뭐라 할 사람은 없지만 공을 인정하는게 이리 인색한 사람들의 마인드가 제대로 되었다고 이승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인정하기 또한 어렵지요.  특히 친북적인 인사들이 이승만을 유독히 미워하는 모양은 무언가 숨은 의도가 잇음을 의심케 하는 행위입니다.  역사는 역사로 보세요.  그들이 살 때 그들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랐습니다.  우리 처럼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탈곡마귀 15-09-25 08:29
   
글만 쓰면 거짓말... 씁...
     
위대한영혼 15-09-25 13:26
   
나는 태어나서 거짓말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주말엔야구 15-09-25 09:42
   
공부랑 자료조사나 더 하고 오세요.
     
위대한영혼 15-09-25 13:26
   
틈이 나는 대로 하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1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51
58652 동양대 표창장 위조. 결국 2013년 이었군요 (4) OOOO문 11-12 422
58651 개망나니 났네. (2) 째이스 11-12 422
58650 전작권 전환하면 미군은 철수합니다. (32) 코우스 11-12 422
58649 "뭐라도 하나 걸려라".. 檢, 정경심에 투망식 공소장 (1) bts4ever 11-12 422
58648 [2019.11.12 청와대 공식 사진2]문재인 대통령, “아시아인 … (1) 2019사역자 11-12 422
58647 제보자 X가 이제까지 했던 주장이 거짓이면 (2) 이름귀찮아 11-13 422
58646 허우대가 아깝다 (10) 달의몰락 11-14 422
58645 나베사태와 토착왜구들의 종말. (1) 正言명령 11-14 422
58644 19.11.14 문재인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2019사역자 11-14 422
58643 비례대표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 초록바다 11-15 422
58642 공지영 진중권, 이 사람이 선생인가?"조국 아들도 자기 … (1) 조지아나 11-15 422
58641 민주당, '모병제' 총선 공약 검토..20대 표심 노렸… (2) 코우스 11-17 422
58640 한번 주사파는 영원한 빨갱이라면서 (3) 주말엔야구 11-17 422
58639 "나경원 딸 입시의혹, 권력형 비리로 볼 수 있다 (1) 2019사역자 11-18 422
58638 김세연에게 불쾌감 드러낸 한국당 중진들 (1) 초록바다 11-18 422
58637 미국의 분담금 강요 (2) 초록바다 11-19 422
58636 文대통령, 강기정에 "황교안, 집앞에 온 손님..찾아봬라" (1) bts4ever 11-20 422
58635 자유당 지소미아 종료 대비 비상대기 (18) 목마탄왕자 11-22 422
58634 법무부, 박근혜 '구치소 복귀' 방침…'재활 충… 보미왔니 11-22 422
58633 조선일보 "미 국방부가 부인했다고 해서 오보라고 할 수 … 보미왔니 11-22 422
58632 문대통령의 가장 싫은점. (5) bts4ever 11-22 422
58631 자기가 사고 자기가 띄워주는.. 민경욱이 9시 뉴스를 써… bts4ever 11-23 422
58630 조지아나 아바타 등장! (2) 正言명령 11-24 422
58629 유시민 "징병제 유지하면 여성 징집 불가피" (1) 코우스 11-24 422
58628 [밀리터리 인사이드] 왜 '육군 부사관' 충원에 비… (1) 코우스 11-24 422
 <  6391  6392  6393  6394  6395  6396  6397  6398  6399  6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