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문 잘 안 읽었습니다. 붙여놓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안 읽어도 괜잖아요.  다른 누군가는 읽을 거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령문 잘 안 읽었습니다. 붙여놓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괜잖아요.  님도 수고 해요.

지령문 잘 안 읽었습니다. 붙여놓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

님들이야 뭐 내 상관 안 하고 열심히 글을 오늘도 쓰고 내일도 스고 슬수 잇을때까지 쓰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령문 잘 안 읽었습니다. 붙여놓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ㅎㅎㅎㅎㅎㅎ

지령문 잘 안 읽었습니다. 붙여놓기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허 진짜면 문제인데
돼지 똥꾸멍 만큼 주는
무상분배라는 것두 써나야 할건데
앞으로 교과서에다가
북한은 평양 시민 빼곤 다 개돼지 취급이라고 써나야  되는뎅 킁

ㅋ 구체적으로 몇페이지요 ?ㅋ

어떤 종이죠?

위대한영혼님 사기질은 그만 좀... 검정 통과한 교과서가 그럴 리가 없잖음?

뉴라이트들이 친일 두둔하면 욕 먹으니... 있지도 않은 내용 가지고 헛소리만 계속 해대네.

그들 눈에겐 미화로 보이겠죠. 색안경 좀 벗으세요.

북한은 공산주의의 나쁜 부분을 전제주의와 결합한 사이비종교인 셈입니다.
그러한 그들은 지속적으로 사상검증을 통해 주민의 의식구조를 제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비종교는 나름 논리 무장이 잘되어있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며 또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지요.
그런면에서 교과서에는 경계하면서 또한 통일을 대비하는 체계적인 내용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친일사학파로 알려진 역사학자들이 있듯이 친북사학파?가 있는 셈입니다.
친일사학파가 하나의 이익집단으로 뭉쳐있었던 것과 같이 친북사학파?도 하나의 이익집단이 된 것 같습니다.
김일성의 손자까지 수령을 하는 것을 보면 그리 만만히 볼 집단이 아닌 것이 분명한 데
우리가 먼저 자발적인 정신적 무장해제를 하는 것은 통일에 결코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역사의 해석이 다양해야 한다는 것은 학문적으로 옳지만
명확한 기록에 의한 역사적 사실 조차도 다수의 의견과 소수의 의견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학생에게는 그 다양한 해석이 혼란을 야기할 것은 자명합니다.

소수의견을 견지하는 역사학자들은 나름 자부심을 갖기 쉽습니다.
학자에게 독창적인 학문적 차별성은 하나의 보상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학술대회나 학술잡지에서 검증을 하는 절차를 완료한 경우에
다수의견으로 인정 받게 되면 교과서에 기술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요.

다수의견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역사관련 전문서적만 실리는 것이지요.
그것은 모든 학문 분야에서 동일한 규정이기도 합니다.

맨처음 정부주장에 우리아이들이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고 했는데

8종 모두 주체사상이 부정적으로 기술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측 인사들, 교육부 인사들이 7년이나 검인증 했는데

국정화 교과서를 이제서 밀어붙이겠다고요?

ㅋ 나치 제국에서나..독재국가에서나 하던 검인증 제도에요 ㅋ

파시트스 국가 나치가 제일 싫어하던건 미영연방이 아닌 소비에트였어요 ㅋ

그들이 가치기조를 보면 반공이 제1의 국시였죠

독일 군가 대부분이 빨갱이를 몰아내자에요 ㅋ

동부전선에서 잔혹행위때문에서 서부전선보다 훨씬 정예부대들이 투입됐었고ㅋ



 검인증 교과제도는 유엔헌장에서도 권고한 자유주의 국가들의 시대적 흐름입니다.


독재국가에서나 하는 국정화 교과서가.. 메ㅅ카시즘의웃기지도 않는 논리에

강행될 논리적 근거는 희박합니다.


님의 근거는 종북 사학자들의 논리는 사이비종교같아서 신묘한 기술로 사람을 홀린다
란 주장이에요

명확한 근거를 댈수없으니까 그런 무형적인것에 기대는 거죸

주체사상이 황장엽이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김일성이 우상화에 교묘하게 치환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황장엽 조차 방관하게 됩니다.
즉, 주체사상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괴물인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오해할 가능성이 높게 사진과 함께 기술하며
끝 부분에 김일성이 우상화로 변질되었다라는 설명은
저자의 주장은
"주체사상은 좋다 다만 김일성 우상화에는 변질이란 문제가 있다."이며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의 의도에 따라 편향될 것임은 당연한 것입니다.

검인증 교과서가 한시적이라는 전제는 옳은 것이지요.
또한 자유국가는 국가적 특성에 따라 국정화 또는 검인정을 선택합니다.
물론 독재국가는 검인정이란 제도가 있을 수 없지요.

종북사학자는 사이비종교 교인 같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해집단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ㅋㅋ 아니 그런 원론적인 ㅇ얘기를 누가 모르냐구요 ㅋㅋㅋ

자기 권력 다지기기 위해 어거지로 만든 이론적 토대란걸 모름? ㅋㅋ

굳이 다시 설명안해도 다 알구요 ㅋㅋ


새누리당이 처음에 국정화 명분으로 내새운 근거 자체가 ㅋㅋ주체사상의 ㅋㅋ학습인데 ㅋㅋㅋ
이거 북한이 망조로 가게된 원인이라고 잘 가르치고 있다니까요?



논리적 ㅅ학습력이나 이해력이 평소에 부족하세요?

주체사상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니
적어도 고등학생은 아닌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 본질을 잘 알것이라는 것은 지식인의 교만인 셈이지요.

지금 고등학생들이  주체사상이 부정적으로 정적제거와 권력유지를 위해 사용되었다는 8종교과서 그 모두의 기술된 교과서를 보면 충분히 균형적으로 주체사상이 부정적이다라는 걸 알 텐데요??

님은 그런 추정을 못하시나요?

삐뚤어진 근거를 가진 무지의 소산이시네요

만일 북한 또는 김일성을 용인하는 역사적 기술이라도
다수의견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교과서에 실리는 것이 좋지요.

그 이유는
역사적 재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북한집단이 붕괴된다면
그들의 진술과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문서 등으로
더욱 객관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은 당연합니다.

만일 만일 그들의 도움이 이적행위가 되어 북에 의해 적화통일 된다면
불행히도 그들 다수의 친북성향의 역사학자는 도태될 것입니다.
그것은 베트남의 통일 이후의 일련의 일들이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명확한 의도를 모르겠네요?

실제 8종 교과서가  북한체제를 용인하지 않는 다니까요?

권력유지, 체제유지..상대편제거에 쓰였다고 부정적으로 기술되어있어요 ㅋ

그 역사를 배우면 학생들이 자연스레 ㅋ 주체사상의 긍정적인 부분을 학습한다는 것인가요?

언젠가 박홍이 서강대 총장으로 있을 때
주사파에 대해 갈파한 기사가 있었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를 못했습니다.

주사파 김영환과 같은 사람의 말을 듣고 다수의 국민이 그 위험성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그들이 정치권과 사법권 그리고 교직 등 광범위하게 포진한 상태였지요.
물론 그들은 비록 주체사상을 신봉한다고 인정할 수는 있겠지만
친북 또는 종북이라고 자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자인하는 순간 사상전향을 하거나 아니면 도태가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러한 그들은 자신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사한 부류와 힘을 모을 것은 당연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주사파, 주체사상옹호자, 전교조의 종북성향은

그 형태나 대상이.. 과거 역사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처럼

남한에서도  정적 제거용으로 늘 사용되어왔습니다.

대표적인게 부림사건이나 인혁당 사건이죠

실제로 여기서 님이 주장하는 근거는 새누리당이 주장한 종북의 실체가 몇페이지 몇페이지에 있느냐는 외신 질문에 교과서를 안가져왔다거나 반반론자들에게  그렇게 기술되어있지 않다라는 명확한 근거제시에 꿀먹은 벙어리로 나오거나


사실적 명시나, 근거, 증거 없이.. 이러이러한~ 종북주의자들이 마치 사이비종교처럼 스며들것이다라고 목소리 높여 외치는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ㅋ

실제 종북주의자들이 스며들어 주쳇사상을 옹호했다면 그게 교과서에 나타났어야죠

또 그렇게 스며들었던들7년동안의 수구정권이 그런 꼬투리를 안잡았을리 없죠 ㅋ 말도 안된느 걸로 수년씩 물고 늘어지는 분들인데


검인정 7년동안 그런교과서가 통용됐다면 교육부와 정부도 국보법 위반입니다..


지금 님의 주장은 어느쪽이든지.. 말이 안되요
그런 모호하고 불분명한 주장이 지금시대에 통한다고 보세요?

아는 거 하나 없이 자화자찬 아이디만 달고서리... 한심하기는. 쯧쯧.

나한테 욕을 하는 건가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