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 깝치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앞집에 동네에 소문난 거렁뱅이 문제아가 사람들 하도 삥뜯고 다니니
만약을 대비해서 까불지 못하게 하려고 먼동네 부잣집에서 총을 빌리려고 하니
건넛집에서 왜 '왜 너네가 총을 가지려고 하는데!'라면서 성을 내고 있는 판국이네요...
누누히 생각해왔던 부분이지만,
건넛집 덩치 큰 졸부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고,
옆집 게다짝 왜인들은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고...
사방이 적인데...
맨날 나라가 좌니 우니로 갈라져서 자기 잇속만 챙기려고 하지 말고
정신좀 차리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물론 이상론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사드 관련글이라 정게쪽에 살짝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