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분명하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 억울하면 내부총질 일것이고, 수긍할만하면 검증이겟죠.

개인적으론 이시장에 관한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부분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 이시장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도 이미 인정하고 있더군요. 따라서.. 일정부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특히 판교건에 대해선.. 참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시장에 대해서 완전히 불신한다. 이렇게 가기는 싫고.

이시장님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처신을 잘하는지가 검증이냐 내부총질이냐.. 해석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하는 입장으로선 이번의 일련의 논란이 잘 해명되기를 바람니다. 아직 기대를 버린것은 아니니까요.

내가 지지하는사람이 당하면 내부총질
반대로는 검증인거죠 ㅎㅎ

문재인 이재명 모두 민주당 자산인데, 검증은 해야 하는데 이재명이 너무 큰 상처나는 것도 겁나네요.

별로 심각한일을 한것도 아닌데 정확한 사실관계를 잘 모르시고 비판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게 솔직히 안타까움.

검증은 내부 총질이 맞습니다.

다만, 당 전체의 노선에 악영향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이 있는 거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샙니다. 서로 총질하면서 단련하는거죠. 안되면 나가 떨어지는거고...

이게 민주주의 시스템 아니겠습니까?

음.. '내부총질'은 검증을 피하려는 자들의 핑계 아닐까요

자기들은 비하의 말을 마구 하면서
이에 화나 대꾸하면 "워워 우리끼리 싸우면 분열이야"
"너 야권은 분열로 망하는거 알지? 그니까 그냥 닥치고 있어"

내부총질이란건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들고 악성적으로 연대, 유포, 이간질을 일삼는걸 내부총질이라고 합니다.

사실로 비판하면 검증입니다. 둘을 구분해야죠.
사실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까도 됩니다. 그에 대해서 해명도 필요하구요.
문제는 허위사실을 들고 자칭 검증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

지지하는 정치인이 당선되어야 떡고물이 떨어지는 닝겐이거나, 사주를 받은 닝겐 둘중 하나.
이런 걸 자칭 '검증'이라고 하는 놈들은 그냥 개x끼고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자칭검증 = 자칭보수)

그나저나 뭐가 놀라운 과거죠?
일부러 이재명 살짝 돌려까는거 같은데..
탈당? -> 안함. 정동영 지지? -> 했음. 

뭐가 놀라워요? 적어보세요. 놀라운거 나도 좀 알아보게

아래 글들 유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링크걸린것 종종 볼거에요.

검증과 내부 총질은 해당글을 잘 읽어보면 거기에 드러낸 목적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대선에서 이런점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설득력있는 해명을 해봐라.
검증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점을 보면 해당 후보는 쓰레기다. 자격이 안된다. 라는 뉘앙스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검증을 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내부 총질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글만 보면은 마치 글의 당사자는 쓰레기 인간처럼 보이게 하는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어떠한 단체들이 의도적으로 서로 싸우게 하려고 올리는 글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