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풍이 안통하니까 중풍 쓰려고 하는 거죠 뭐.
중국도 맘에 들진 않지만 중국도 이용해 먹어야지
중국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이념외교라고 할 것도 없죠.
쪽바리 발바닥은 잘도 핥는데 무슨 이념...
핥은 게 아니고 뭔가 먹은 거면 순시리외교고.

미국 일본의 하수인들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나라의 운명을 미국 일본의 시다바리 짓으로 극복 하겠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것도 과거에 조선을 유린한 애들인데 이들 집단이 매국노들 아니면 누가 매국노겠음

사드에 관한한 친중은 중국을 핑게로 북한의 핵/비핵미사일 능력을 유지하고 남한에 대한 위협능력을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군사적으로 중국이 사드에 대해 한국에 큰 소리 칠 입장이 아닙니다. 사드는 방어용 무기이고 중국은 한국을 샅샅이 볼수 있는 레이더와 공격가능한 핵/비핵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니 국제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이 아닙니다.

숨겨진 이유는 한국과는 무역역조, 문화역조 등의 문제가 있고 소재부품의 중국 자립력을 키워야 하는 등의 여러 필요가 있습니다. 사드를 핑게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한국을 제재할 수 있고 중국내 산업과 문화의 숨통을 틀 수 있습니다. 그와중에 한국내 친북친중성향의 정치인들이 사드 배치 반대를 왜치고 있으니 얼마든지 한국을 흔들 수 있는 여건도 돼 있다고 보는 것이겠지요. 그와중에 중국을 두번씩이나 방문하며 굽신거린 더민당 국회의원 패거리나 국내에서 사드 반대 당론으로 굽신되는 더민당이나 벙신이기는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