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업적은..
독재자가 그 권력으로 행하는 일은
하나 변변한게 없다는걸 그리고 심지어 엽기적이기 까지 하다는걸
많은 국민들에게 똑똑하게 알게 했다는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깨닳음을 사람들이 소흘히 했을때..
고맙게도 아버지의 업적이 사라짐을 안타까워하던
그 딸년이 와서 다시 한번 모든사람들에게 일께워 줬다..
그 스스로 독재자가 되어 변변치 않은일을 엄청나게 엽기적으로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아 그 아비가 그 딸년이라며 역시 피는 못속인다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온국민이 느끼는것.. 사실 박정희의 최대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