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촛불을 믿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정국을 운용해도 된다는 오판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페미와 여가부의 패악질을 뒤에서 밀어준 것도 촛불을 믿고 밀어부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정부는 괜찮을 줄 알았겠죠.
정부와 페미 여가부를 비판하는 유튜브 개인방송을 통제하려는 공산주의적 마인드도 촛불민심이 받아줄 줄 알았겠죠.
유튜브가 통제되든 안 되든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문정부는 공산주의적 색체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강제 할당제나 하고, 유튜브 통제나 하고, 페미질이나 하라고 국민들이 촛불을 든 게 아닙니다.
문정부는 상대방의 헛발질로 인한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부여당은 숭고한 촛불을 이용한 오만방자한 행동을 멈추고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