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멋지게 차려입고 해외 들락 거리면 무슨 대단한일 하느라 바삐 움직인다 착각하는 좀비들이 많으니... -_-;

허경영씨 제발 잘 좀 챙기세요!!!!  쫌!

이야, 박 통령 께서 국민들이 몇십년 전 부터 세금낸 돈으로 아주 곱게 차려 입으셨군요.

 그 모습에 온갖 미물들이 그 앞에 절을 하며 평생을 떠받들어주더라.

다음 외국나갈때는 몸빼를 입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

비판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까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까는 작자들은 하나같이 영화에 나오는 전라도 양아치 같은지. 물론 저렴한 맛이 일품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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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조장 경고없이 블럭

비판은 건전한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통령한테 꼬박 꼬박 '년'자를 붙이는 걸 보면 저 동네는 놈, 년이 일상어임이 분명할 터. 하긴 저 동네 시장에 가면 말끝마다 '놈'자가 붙어 나오긴 하더군. "이 눔으루다가", "아니 저 짝 눈까리 시퍼랜 놈으루다가" 등등.. 여하튼 '놈'이나 '년'은 전라도에서 생활용어로 확고히 정착한 게 분명해 보이더라. 저 놈도 자기한테 놈자 붙이는 것에 대해 그리 불편해하거나 불경스럽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네. 도요다 그놈도 지하에서 자기를 열열히 지지해준 저런 양아치들을 무척이나 그리워 할 것 같은데....

* 비밀글 입니다.

조상이 천한 것들이 그렇죠^^

왜인이나 지나인 조상은 얼마나 고귀하길래 다른나라 조상을 천하다 말하는건지... ㅉㅉㅉ

매국보수 돌아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