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악착같이 살아야죠 ^^
그래도 나고자란 내 나란데...
불평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얼른 결혼하고 자식놓고
교육시키면서 희망을 모색해야져 힘들어도..
아무리 그래도 우리 부모님세대 보다 힘들까요..
요즘 툭하면 일가족 동반xx 소식 들려오는데..
우리 세대들  전 세대 분들의 독기를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봄..악착같이 살아봅시다 ^^

그런 나라에서 왜 사나요? 아니 왜 이런 나라에서 태어났나요? ㅋㅋㅋ 그런다고 다른 쪽에서 정권잡아도 마찬가지란 것도 알 것인데... 인구줄어들어도 안망합니다. 종족보존 본능은 여전히 작동을 하고 있죠. 다만 아직 빨간불이란 신호가 오지않았을 뿐입니다. 자신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니 희망이 없는 것이죠. 노력하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이 보이죠. 그리고 그런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여기서 일하기 보다는 외국으로 나가서 일을 할 방법을 찾는 것도 좋겠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도 있죠.

이전글 부터 청백리님 열심히 살자라는 말을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하는것도 능력이네요

허쿨님 ㅋㅋㅋㅋㅋㅋㅋ작년엔 설대 출신에  자녀대학생 두명에 연봉 6천드립치더만 저번에 보니 올해는 7천이라면서여 ㅋㅋㅋㅋㅋㅋ 아고 살기 좋네 1년에 연봉 천만원 느는데 뭐가 불만이세여 ??ㅋㅋ 애시당초 설대가 그나이 연봉 6천 이면 엌 ㅋㅋㅋ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

쇼킹님 허쿨이 누군지 모르지만 혼자 노세요

"타락한 정치인들을 비호하는 타락한 대다수의 극우화된 국민들..."
 ==> 극우의 의미가 뭐지?
        타락한 정치인...이 어떤 것이지?
              돈 받아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노무현이 주장했던 10분의 1이면 타락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성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인가?

과거 운동권의 주장이
대안없는 비판, 너는 불륜 나는 로맨스, 이분법적 흑백논리... 였다면
그들의 현재의 모습은
분열, 자위질, 대기업 말고 중소기업 등치기, 소통부재, 국민탓, 포퓰리즘...이지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는 이치로 보면
운동권이 썩어간다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다만, 국민탓 남탓 말고, 자신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의 당위성, 그 것은 진리다.

봉숭아학당을 보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