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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도 참 어처구니 없지만..
전 굳이 알바..왜 해야 하는지 몰겠네요;;
학생이면 공부만 하면되고 학비는 학자금 대출하면되고
얼른 자격 갖춰서 사회에 나와 열심히 일하면 될텐데..
중고등 학생 이 알바가 웬말인가..제가 이상한가요?
알바한번도 안해봤지만, 대학나오고 학자금 다갚고 30전에
전세집 얻고 먹고사는데 어무런 지장 없는데..
전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학생이 알바하도록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부모책임
아뇨..아;;
제가 생각이 그냥 짧았던겄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대학생때 근로장학생 신청 해서
혜택을 받았었는데..도서관 알바로 볼 수 있겠죠?
바본가봐요 ;;;; ㅠㅠ 죄송합니다..
돈 많이 못벌고 제조쪽이라 해외로 싸돌다보니
먹고자는거 다 공짜에 연봉외에 물값 격려금 받은
거 쓸려고 해도 오지에서 쑬데가 없어서 통장에
쌓인돈 부모님이 차곡차곡 적금넣고 잘 모아 주셔서
들어와서 전세구한거 에요;;
아뇨;; 어디도님 제말은요..
힘드신 분이 있다면 그런분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잘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없어서 학업을 포기해야하는 학생이 있어선 안되겠죠.
그런걸 사회 제도적으로 해결을 하는것엔 이의가 없어요
제말은 위에 "알바생" 이란 단어자체가 없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었어요..학생이 공부에만 집중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