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최대 전체 고용률
-2007년 이후 최대 청년 고용률
-200만원 미만 저임금 근로자 급감
-저임금 근로자 비중 역대 최하(19%)
-상위20%vs하위20%소득격차(5분위 배율) 최저=4.67
-가계소비지출이 감소하는 것은 1인 가구의 증가 때문. 실질적으로는 예년에 비해 증가
-고소득층의 비소비 지출 증가(각종 세제가 고소득층에 부담이 높도록 재편, 서민부담감소)
-2019년 1분기 GDP -0.3%는 2018년 4분기가 (3.1%)였던 것에 대한 기조효과
-소비자 심리는 5개월째 상승 중
-기타 등등
조중동과 경제 기레기의 가짜 뉴스를 믿으면 등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