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니 저런글을 쓰는겁니다. 박정희가 유신독재시작할때 명분이 우리식의 민주주의라 했습니다. 마치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외치듯이요. 남북의 두독재자가  똑같죠. 민주주의를 이렇게 왜곡했으니 당시 개념이 약했던 사람들은 공화당이 민주주의 자체이고 국가로 알았을겁니다. 그게 지금의 콘크리트지지자들이고요. 또 그걸 이용해먹는게  색누리고요.

님은 얼마나 잘 아시게요?

1972년개헌론때 국가안보가 주제였죠
전해에 비상사태부여 제안해도
막무가내야당으로 우야무야하고
개대중이는 예비군폐지.4대국론이나 주장

박정희는 미군철수.2차전면전쟁
간첩들의 준동등 시대 당위성은 충분해어 개일성은 그렇지않았다는것 이미 북한은 60년대에 일제때보다 자유가 퇴보된마당인데 더욱더 전체주의화로 되어 기울기 시작한반면 유신7년간 그저 경제좀 발전하는 후진국서 중진국중 탑수준으로 변모됨

콘크리트지지자는 민주당에
20년간 90%란 민주주의사상 초유의 일을하고 특정인 기념관.동상이 학교에 즐비하고 비난하면 각종 폭력에 살인까지 자주 언론에 등장한 어느지역 말?

기가 막히는군요. 이렇게 모를수가.....

킬러님 추가로 지금 4대국안전론은 새누리당에서도 받아들이는 기호입니다. 이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장하셧다는 것만 아시지 지금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은 모르시더군요.

박정희가 무슨 애국지사 대한민국 어버이쯤으로 착각하는사람 여기 또있네요..
정신줄은 잡고 사세요..

헐 군사혁명 소리하는 사람이 있다니...아무리 박정희 빨아도 아닌거 아니지...교과서도 쿠데타라구 나오는데....

유신이후 안보상황을 알고서
어그로 운운하시지
남침땅굴에 공작원의 영부인암살 등등

절차상의 빠른 사형이라서 그렇지
정부의 판단이 틀리지 않은것이란 증언
http://www.hitgall.com/ilbe/170908
출저사이트자체가 아닌 나온이들을

베충님 하나만 물어봅시다.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인건 잘 아실테고.

박정희가 베충님들이 말하는 안보상황때문에 집권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일단 권력 욕심에 집권은 했는데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설정했다고 보십니까?

ㅋㅋㅋㅋ

남노당 총책은 그를 포섭한 이재복이었고 중요대상자였는데 뭔소리?
수사당국은 어떠한 공산화활동&신념은없다고 판단한게 팩트

애국자박정희는 군정보국에 소속되어
6.25징후를 상부에 여러번 보고한건
알기나하나

공산화하고있는 민주당.언론기관엔 이 인간들은 입다물고 빨갱이들 싹 잡아들고 적화통일공작할 자유 박탈해 독재많이듣던 이에게만 하는 어이없는잣대

이석기같은 이가 조직다 붙어 전향하여
시간흘러 대통령되면 국내 좌빨들 싹 잡아들이고 김정은 척살하면 애국자가

팩트는...
남로당이었던 박정희는 전향을 했다.
전향을 했으면 당연히 빨갱이가 아니다.

탈북자들도 당연히 빨갱이가 아니다.
만일 간첩이 위장 탈북한 것이라면, 그는 전향을 하지 않았으므로 빨갱이 간첩이다.

박정희를 빨갱이로 모는 논리는
그들의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업화 하느랴 애씁니다.

귀염둥이들 ㅎㅎㅎ

킬러님 정말로 소름끼칩니다. 혁명이라뇨;;
쿠데타입니다. 쿠데타란 지배층이 무력을 기반으로하여 비합법적으로 권력을 얻는 행위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전두환대통령이 그랬고요. 그것을 혁명이라는 의미있는 이름을 쓴다고요?
세상밖에 가지고 나오면 안될생각 같군요 킬러님 다시 한번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인이 정부를 전복하는것 의미 모르는거 없어요 박정희가 아프리카독재자들처럼 호가호식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면 쿠데타입니아 그러나 2공화국은 이미 실질적으로 무력화되었고 헌법은 식물인간상태인지라 최종 안락사시킨행위임 띠라서 멀쩡히 작동하는 정부를 뒤엎는거하고 전혀차원이다름

10개월간 무능.부패에 신물나서 국민적지지가 있었고 정당성을 국민이 지지해줌 자원도 자본도 없는 황무지에서 중진그룹중 탑수준으로 오늘날 선진그룹으러 탈바꿈시킨 20세기 가장 화려한 역사를 개척했기에 혁명이 적합함

그렇게 끝났으면 다행이겠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야여당이 갈리지만
결과적으로 이를 혁명으로 봐줄순없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10월유신때도 정말 국민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7.4남북 공동성명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들을 현혹시킨데다가 계엄령 선포에다가 한술더떠서 비상조치령까지 해서 군인들까지 대기시키고 투표를 하니 뭐든 안되겠습니까?
거기다가 이미 개헌을 할때 국민의 대표인 국회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국회를 해산해버리고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으로 개헌을 해버리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법의 형식적인 정당성을 갖다버린 이 태도를 볼때 정당성이라는 이름은 이미 개나준게 마찬가지입니다.

10월유신배경을 설명해야겠군요

71년 닉슨이 베트남패퇴분위기로
아시아는 이제 지상군방위를 미국에 의존하지말아야한다는 독트린선어
주한미군 7사단 5만병력 일방적철수
거듭되는 연평도포격같은 도발사태등등

이에 기본권제한을 최소화라느뉴비상대권부여를 제안해도 국회의 반대무산

미중화해로 남북이 7.4통일선언이지마
북한은 민족통일화해로 적화공작하려고했던게 루마니아문서로 드러났으며
실제로 7.4이후 합법화되어 민족통일론 좌빨지하당의 활동이 증대되고 야당세력은 반대만을 하니깐
안보가 주요주제였습니다
계엄선포 국회해산 국민투표 붙인겁니다 군인이 대기해서 뭘요


민주주의를 대체 뭘 찢어발겨요?
오히려 민주주의 기둥임 중산시민이 이시대에 크게 늘어나

킬러님 대답감사합니다. 일단 닉슨의 닉슨독트린으로 인한 7사단은 철수했으나 5만명은 정정해주시기바랍니다.
 최대숫자가 1949년에 철수한 4.5000여명입니다. 닉슨 독트린당시 수는 정확하게 구하지 못했습니다마는 45.000명을 상회하지 못할듯 합니다.
그리고 7사단은 철수대신 2사단이 후방배치가 됫더군요.
그리고 7.4남북선언후 북한의 루마니아문서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허나 자료가 충분치 않으니 공신할만한 자료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신헌법을 야당이 반대하는것은 그만큼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10월유신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니고 후에 국무총리를 역임한 남덕우 국무총리의 회고록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유신헌법의 내용은 내가봐도 엉터리야 이걸봐서 국민의 지지를 얻을수있겠어 라는 말을 자신이 한것입니다.

그리고 킬러님과 같은 주장을 하시는 조갑제씨나 보수주의자등등도 10월유신의 정권유지화에대해서독제체제의 북한과 동급으로 막장으로 떨어졌다고 월간조선에서 밝히더군오.

그리고 10월유신이전에 제 7대 대통령선거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만..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연히 나왔더군요.  공식확인으로 당시 정부예산의 7분의1인 700억을 뿌렸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또 당시 71년 중정 보안차안보 강창성 씨가 700억 증언하셧고 JP께서 600억을 증언하셧군요 그리고 미 하원소위보고서에 미정유회사들이 제공한 돈이 부정선거에 쓰였다는사실이 있더군요. 이런대도 민주주의 기둥이라 할수있습니까? 그리고 킬러님이 제시해주신 10 26선거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킬러님은 안보라고 하셧는데요. 금지곡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겠습니다. 정부입장에서는 유신헌범 이전에 금지곡이유가 없다고 통과가 타당한 노래가 유신헌법이후 금지곡에 포함된 경우입니다. 저는 이를 통해 추측해 볼수있군요 . 안보의 수준을 넘어 안보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뭔가 해볼려는 생각인거같습니다.

1971년 대선에 대한 반론 http://cafe.naver.com/ebyun/1637

루마니아자료"          美우드로윌슨센터가 공개한 루마니아 외교문서(요약) 

2012년 7월 3일 수많은 매체들이 매우 중요한 외교문서를 공개했지만 이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론도 사람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7.4공동성명은 김일성이 박정희를 옭아매기 위해 고안한 덫”이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중요하게 취급하는 언론과 학자들이 없다는 것은 우리 언론-지식인들의 대부분이 역사와 안보를 중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웅변해 준다. 

2012.7.4. 연합뉴스는 “북한이 1972년 7월 4일 발표된 남북공동성명으로 상징되는 남북대화를 통해 박정희 정권의 기반을 흔들어 야당 진영의 집권을 도우려했음을 입증하는 외교문서가 공개됐다.”는 긴 제목의 기사를 냈다. 

1973년 3월 8일자 루마니아 외교문서에는 당시 니콜라이 차우세스쿠를 예방한 김동규 북한노동당 비서가, 1971년부터 강화한 북한의 '대화공세'에 대해 설명해준 내용들이 기술돼 있다. 이하 김동규가 차우세스쿠에 설명해준 내용들이다. 

"남측과의 대화를 통해 남한 대중들에 혁명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울러 남한 괴뢰도당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혼란상항으로 몰아넣고 있다. 우리의 평화공세가 이룩한 또 다른 큰 성과는 남한에 미군이 주둔할 어떤 명분도 없다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 7.4공동성명서에서 우리가 남한을 침공할 의사가 없음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7.4 공동성명은 '남북의 통일은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이뤄야 한다'고 천명했다.”

“남한 혁명운동가들이 지하에서 그들의 활동을 전개해나갈 때 솔직히 현재의 상황은 이전에 비해 매우 우호적이다. 남북공동조절위와 남북적십자대화 등의 대화 채널에 남한의 노동자, 농민, 학생, 지식인, 야당세력 등 북한에 동정적인 세력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언제 북한급 막장으로 떨어졌어요? 오히려 유신시대에 국회의원선거가 꼬박 치러지고
야당이 절반의석 차지하는등 개발도상국으로선 오히려 민주적이었습니다만?
이미 동시대에 일제때보다 자유가 퇴보한 전체주의로 전락되었습니다

박통의 내뱉은것이야 어찌되었든 시대적필요성에 의해 생긴것입니다
그 전해에 비상대권제안호소에 거부한 국회세력인데요

냉전시대에 미국이 캐나다.맥시코가 공산주의국가이고 워싱턴에 소련군이
수시로 침범했다면 911로 인해 말많은 애국법보다 차원이 다른
긴급조치로 다스렸으것이 자명합니다 이같은 상황이 70년대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글은 잘읽었습니다. 비상대권이라 하셧는데 조사해본바 우리나라의 비상대권은 지금은 헌법에러 무효

된 긴급조치53조 가 있더군요 이 안은 긴급조치 1호 2호 등등 9호 까지 되있는것을 봤습니다.

하나같이 터무니없는 것이더군요. 이런비상대권은 고등교육이 아닌 중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답이 없다는 것을 알정도 입니다. 당연히 거부한것이 당연치사입니다.  그리고 야당이 절반의석을 차지했다는 것도 1970년대야 사사오열 분열됬던 당들도 겨우 합쳐졌을 정도군요. 거기다가 그당이 신민당이였을텐데. 조사결과 결국 지금 국회의원들과 다름이 없는 작자들이더군요.

숟가락 얻기만 좋아하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권에 나오기전만해도 거수위 국회의원이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라더군요. 이런걸 야당이라고도 할수있을정도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자신조차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물흐르듯 흘려보낼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자신도 시대적 필요성이 아닌 자신의 독재를 위해서 썻을뿐이지 그것이 아니면 말이 안된다고 할 정도니깐요 그리고 10 26서울시장선거에 대해서는 자료가 최근이여서 그런지 공신력있는 사이트가 없더군요

그리고 킬러님이 말하신 3.15부정선거보다 더할정도면 킬러님이 유신헌법을 수용할 정도로 시민의식이 발달한 국민들이 들고일어날 정도인데 안일어났다는것을 보면 킬러님의 주장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수업이 있으니 들어가보겠습니다. 글은 남겨주세요 남겨주시면 나중에 답을 하겠습니다.
언커크 에 대해서는 아직 자료를 종합해 보기에는 힘듭니다. 한쪽은 통일진흥위원회로써 1949년부터 73년까지 만 활동만 나오고 그 뒤의 활동은 타 사이트에서 대부분 나오지않습니다.

유신헌법의 정당성 성립이라면 킬러님 같은 분들이 밝혀 내주실텐데 나와있지 않으니 정보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도 사례를 봤을때 독일과 체코의 합병이겠죠 나치당의 인원들이 투표소에 대기하고 찬성표를 크게만들고 거부표를 작게만드는 치졸함을 보인 나치의 체코합병은 국제 사회 그리고 오늘날 독일과 체코에서도 절대로 인정하지않습니다. 그런데 10월유신는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이말입니다.

전혀 모르시는 말씀

72년 11월투표당시 유엔산하기구
언커크가 투표전문가들을 파견해
이들은 전국 투.개표현장에 감시하여
계엄하에 치러졌다고해도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만한 사항은 없었고 별다를게없다고 보고서 작성 총장에게 제출했습니다

주요외신들은 필요한조치로 했습니다
당시 민심은 제2차차전면전쟁을 걱정했고 기본권을 일부 넘겨주어도 정부가 막아달라는게 대세에요

오히려 급시선거때 민주당이 나쁜투표 대대적선동해 공포분위기 조성해 투표율이 크게 떨어지게만든 선거 10.26 서울시장선거 이건 피부과선동으로 결과가 며칠만 뒤바뀌게한 3.15보다 더한 부정선거아님?
김대업병풍.탄핵직후 한달간 방송.인터넷의 반민부독재세력타도 선동 도배로 4.12총선등등

그때 한국사회가 반공이라는 특수한 사회이며 자원과 자본도 없는 거지나라여서 박정희 대통령을 괜찮게 여기시는 킬러님 같은 분이 있겟지마는 결과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한일기본조약을 맺을때 보상금 문제와 사과를 국민동의없이 자신의 직속관리들과 빠르게 처리해버렸다는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진그룹에서 선진그룹까지 올리는것은 박정희 대통령 혼자만의 공이 아닙니다.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왔습니까? 한일기본조약청구? 베트남전쟁으로 인한 외화벌이? 독일로 간호사및 광부수출?? 기본조약청구만 빼면 전부다 국민들이 자신의 목숨내가며 이 가난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않겠다는 오기로 외화벌이 해간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조약청구도 국민동의없이 이루어져진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결과는 좋았으나 그걸 시작한 원동력은 결코 박정희 대통령 혼자만의 공이 아니고 이는 정당하게 이루어 진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쓴글 중 만약 박정희대통령이 개헌조치와 대통령취임을 법에 맞게하고 퇴임했어도 쿠데타는 쿠데타입니다.
좋게 봐줘도 정변까지가 한계입니다.

쿠데타도 맞고 군사혁명도 맞음.. 516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쿠데타로 이룬 군사혁명임..

혁명은 아니죠. 쿠데타로 이룬 학살과 민주주의의 죽음이죠.

박정희시대에 뭔 학살? 민주주의? 광우뻥난동으로 경찰600명이 부상당한 난장판내지 군중난동이 열달간 벌어지던 시대를 민주주늬라고 하는것에서  웃습니다

박정희 시대 와 문민정권 시대를 거친 지금 보자면, 반민주 군사독재라고 욕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민주주의 외면하고 지역에 근거한 봉건정치 하고 있고, 국민을 위해 민주주의 투쟁한다는 민주투사들이 권력잡고 한 짓거리 보면 국부독재 박정희 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았음, 박정희는 그래도 국민들을 사랑했지만, 박정희를 반대했던 사람들은 국민들을 사랑하기 보다 자신들 일가, 자신들 지역, 사랑에 넘쳤음

국민중 여대생을 많이 사랑했죠. 죽는순간까지도.

아마... 국민이 아니라 백성이었을 겁니다. ㅋㅋㅋ

역시 벌레들 헛소리만하네. 지들이 당해봐야 그런소리 못하지.

어느 능력자분이 계셔서 혁명에 대하여 설명 좀 해 주시면 참 감사하겠네요. ㅋㅋㅋ

킬러란 양반 궤변이 일상화 된 분 같음!!! 원래 정신 나간 사람들 자기부정에 격한 반응을 함. 기집질하다 총맞아 죽은 넘이 무슨 영웅???

그저 박정희만 나오면 아주 광분을 하네요.ㅋㅋㅋ 그냥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있네요. 에구 그런 식이니 여기서 이겨도 밖에선 맨날 지는 싸움만 하는 것이죠. 현실과 넷상 망상과의 차이를 아직도 인식을 못하고 있죠.
아마 현실에서 여론 조사를 해보면 역대 대통령 공과 부문을 따로 떼어서 보면,
공에선 1등이 박정희 일 것이고,
과에서도 역시 1등은 박정희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