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환의 헛발질
김부선 - 이재명의 관계.
김부선은 자기와 관계가 있었던 남자가 자기랑 동갑이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1961 년생 (현재 만 57 세)
이재명은 1964 년생 (현재 만 54 세)
그런데도 김영환은 계속 김부선의 남자가 이재명이 아니냐고 우기며 덤벼든다.
김영환은 나이를 셀 줄 모르나?
아니면 한글을 읽을 줄 몰라?
아니면 읽을 줄은 아는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나?
2) 김문순대의 댕댕이 소리
김문순대는 외신기자 협회 초청 기자회견에서
"서울 시내에 위안부 소녀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발언했다.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집회가 열린다.
오늘의 집회가 1338차 집회다.
무려 26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집회다.
심지어 예~~~~전에 500회차 집회였을 때
단일 안건 관련 최장기 집회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는 소녀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그런데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국가를 운영하는 자리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시장, 지방자치의회 의원 등)에 출마하는 자들 중에
이런 수준을 보이는 종자들이 하나둘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학능력 시험 (수능)이라는 자격시험을 치루게 되어 있다.
각종 선거에 출마하는 자들에게도
공직에 앉아서 일을 할 능력이 있는 지 판단할 수 있도록
출마 자격 시험을 치루게 하자.
상식, 역사, 각종 법률 이해능력, 통계를 비롯한 각종 자료 이해능력 등을 판정할 수 있도록
출마자격 시험을 치루게 하자.
그래서 일정 수준 이하는 출마를 금지시키고
일정 수준이 넘는 자들만 출마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자격 시험 결과는 공표하도록 하자.
유권자들이 출마자의 능력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