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쓰레기들. ㅉㅉ

필리버스터 8일 했던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해놓고 본회의 의결까지 까지해서 국민의 함 필리버스터는 3일만에 강제 종결시켰다. 애초에 말이나 하지 말든지. 필리버스터 어디서 많이 보기는 했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핑게를 대는데 필리버스터시 본회의장에 몇 명 앉아 있지도 않아 핑게일 뿐이다.
본회의 의결하느라 180명 이상이 모여 코로나 전파를 획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말바꾸기는 실제적으로 검수처인  공수처장은 야단의 비토권이 있으니 야당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고 해놓고 실행된 안 된 법을 바꿔버렸네.
조변석개당 따블당이다.

제대로 하든가 ㅋ 와서 책이나 처 읽고 있는게 필리버스트냐?

필리버스터의 목적은 소수당의 의견을 무시하는 다수당의 독단적 의결을 지연하는 것이다.
선진외국 의회에서는 의제와 관계없는 성경, 소설, 시 등을 낭송해도 뭐라 못한다.
그런데 의제와 관계있는 책을 읽어도 안 되? 그러니 입법독재라는 것이다.

은하계에 님 글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