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의 최고의 인물임과 동시에 공수처를 신설하기 위한 최적의 인사. !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진보주의자들의 신념에 반하는 의견이시네요

자한당 지지자는 아니시죠 ?

짖어보셈~ 왈~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일본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아베 개!새끼라도 외쳐야하나요 ㅋㅋ?

패배선언 감사합니다.

네.... 외쳐보세요...  잘 어울릴텐데~~~ ㅎㅎㅎ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했던 어떤말에도 일본과 관련된 말은 없었는데..

말투에서 문득 이게 오버랩 되는 이미지셔서... ;;

뿌리키3와 호두미나리와의 혼종이네
공감하시나요 아니 공감할게요 ㅋㅋㅋㅋ

진보주의자들 신념이먼대요??? 그냥 자한당 지지하세요..

"과거의 끔찍한 경험"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면 현재 상황도 이해 가능할 겁니다.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어리석죠.

전 20대라 과거에 끔찍한 경험을 한적이 없어요

6.25겪은 할아버지 세대의 멸공급은 돼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해를 역시나 전혀 못하고 있군요.
뭐 아무튼 그럼 이제 살면서 끔찍한 경험을 해 볼 수도 있겠군요.
건투를 빕니다.

그 이해가 무엇인지 절 이해시켜 주세요.

미친거 아냐..  ㅋㅋㅋㅋㅋ 아 웃겨 이해시켜 달래.. 캬 죽인다~

전 모든 의견이든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요 ㅎㅎ

무엇이 죽이나요 ?? 이념논리 진영논리에서 한걸음 벗어나 주시면 안될까요

내편이 아니면 악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구태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 아니였는지?

 2019년도 살고 계시자나요

좀 더 자극적이고 후끈하게 ~~~ 부탁해용~

받아드릴 생각이 없으면서 준비가 되어 있다니요.. 거짓말도 참..
여기 싸우러 온 거 아니까 화이팅여~~

좨수뿌리키3일까 캠퍼호두미나리일까나
이닉으로 몇 일이나 버틸까
성병환자색휘의 귀두가 주목이 되네

죗쑤..... 너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똑같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 ㅋㅋㅋ

.

아무리 잘했어도 총선에서는 박빙이였을꺼에요.

우리나라는 6:4 정도로 보수:진보 차이가 나요.
원래 보수층이 더 두터웠어요
잘해도 총선에서는 쉽지 않았을건데....

자한당도 워낙에 못하니 뭐~~

김학의 당시 증거 영상도 있었지만 청와대
황교안 몰랐다고 우기지만 자신의 업무하는 차관를
뽑는데 몰랐다고 어찌되었든 강행하고 도저히 막을 수
없어서 임명하고 일주일 뒤에 낙마시킴 이제야 재판을 받음

조국에 대해서 수많은 의혹이 나왔지만 이제 거진 팩트가
보도 되고 있음 기득권층에게 있어서 사법부와 검찰은 최후의
보루임 그것을 막기 위해서 전방위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이 보았죠. 돈이 많으면 무조건 집유 수억 원 밀수를
한 땅콩모녀 집행유예 그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적임자로 조국을
선택 한 것입니다. 적폐세력에 대한 최후의 전쟁일지도 모름

제가 보기에 조국이라는 인물을 대체할 만한 사람을 찾을 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자한당이 싫어하고 검찰이 싫어하고 기레기들이 싫어하니까 좋은 사람이다 라는 차원 이전에
그의 행적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훌륭하더군요.
사실 이번 일이 있기 전에만 해도
조국이 어느정도 인물인지 가늠할 때
막연히 약간 낮춰보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일들을 지나면서 더 많은 정보들을 접해보니
대체불가의 굉장히 훌륭한 인물임이 확실하더군요.
훌륭한 인물을 질투,혐오하여 참소,공격해서 낙마시키거나 죽여버리는 일들은
역사 속에서 무수히 많이 벌어져 왔습니다.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다만 그것이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니지요.

현재 상황을 대충 보니
조국에 집중해서 공격을 하고 있긴 하지만 실제 목표는 문재인 정부 자체일 것이구요.
그 공격을 위해 연합한 세력들은 크게 법조카르텔,언론카르텔,교회카르텔이 있다고 사료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중에 제일 폐해가 심각한 것이 교회카르텔이라고 봅니다.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목사들이 무지한 광신도들을 이용해서 쌓아올린 영향력과 재력을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넘보고 있던데, 이러한 종교의 부패는 사회의 건강함을 잃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주변에 보면 종종 정치를 스포츠 같은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걸 보고싶다 이정도 수준의 멘탈을 가진 친구들을 보면 상당히 답답하고 안타깝더군요.  소인배들을 요직에 앉혀 놓았을때 벌어지는 일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니, 왜 정치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지도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조국을 추궁하겠답시고 벼르고 있는 인간들의 면상을 떠올려 봅시다.
김진태, 나경원 이런 간신모리배들일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등급 자체가 달라요.

와 졸라웃겨.. 순실이와 동급을 법무장관?
순실이가 법무장관 더 잘하겠다.ㅋㅋ

세례받으시고 다음생도 미물로 환장하시길
 

미친파리 >>
그런 식으로 혼자 비아냥 거린답시고 되지도 않는 말을 해 봤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