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학교신축 35억 계획
조국 동생은 “80억”까지 주장
법원 판결문엔 ‘16억원’명시
공사관계자 “비용 늘 이유없어”
학교 땅 팔아 채무변제 이사회
조국 ‘이사’로 참석해 “찬성”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그동안 “조 후보자가 웅동학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 해명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401348
검찰 아저씨 쪼국이 구라친거 또 들통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