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는 눈이 부셔서 잘보이지 않는다
일어나서 질문을 해달라고 부탁을 계속 했지만
더럽게 말을 듣지 않는 기자들
큰소리로 질문을 해달라고 해도 속삭이듯 질문을
하는 기자들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질문하는 기자들
가장 많은 유형 했던 이야기 계속 질문하는 기레기들
끝없는 도도리표 였음.........
입구에서 쫓겨난 신의 한수 유튜버 가짜뉴스로 국회
출입 금지를 당했는데 언론탄압이라고 우기던
쓰레기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