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사모니까

영원한 2렙 리루왔는가

왜 유모차까지 몰고나왔는지 알아? //탄핵에 직접적 요인으로 세월호는 없다.// 박정희 개발 독재론은 가장 교활한 논리//세월호 때 후질근한 모습으로 오후에 중앙재난대책위에 나오지 말았어야해 ㅋㅋㅋㅋ

누가 태극기 틀딱충 아니랄까봐 ㅉㅉ
문빠는 나쁘다면서
닭빠는 옳다는
내로남불의 아이콘
술주정뱅이 ㅉㅉ

난 당신이 더 안타까워요~ㅎ

도무지 자기 주제를 모른다니깐~ㅎ

오 ~~
잘하고 있네.....

계속 그렇게 하는거야... 알았지?
지금도 되도 않는 소리긴 하지만 열의가 보여서 칭찬해줄께.....

병진이 참 멍청해. 세월호가 시초가 맞지만 감옥간거는 순실이 때문이지 병진아~~ 머리가 나쁘면 나대지를 마

대통령이 순방중도 아니고 새벽시간대도 아니고

근무시간에 본인이 업무를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총리나 다른 사람에게 전권을 위임 하든지

세월호가 자동차 전복하듯이 순식간에 뒤집혀서 승객들이 몰살 당한것도 아니고 침몰하는 과정 전국민이 지켜보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죽는거 보기만 했는데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진실 호도하는건 무슨 의도임?

그리고 새마을 사업은 실패한 사업임 외관은 좀 바겼을지 몰라도 경제 수치로 보면 농가 소득은 변한게 없음

해외에서 알아준다 어쩐다 말하는건 국내에서 해외에 그렇게 홍보를 해서 그런거지 나중에 새마을 관련해서 운동후에 농가 소득이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던가

다 동의하는데 새마을사업을 실패한 사업으로 단정하는건 잘못된것 같아요.
새마을 사업을 시작할 당시 농촌은 도로까지 나갈수 있는 길이 없는곳도 많았고
농작로라는게 대부분 사람 몇 지나갈 정도로 좁게 된곳도 아주 많았습니다.
초가지붕은 매년 새로 해야하고 자연보호나 마을미관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죠.
근데 새마을 사업시작하면서 대대적으로 모든 마을단위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다 교육을 시키고
마을 기반시설을 확충했죠. 그중에서 신작로같은건 엄청난 성과입니다.
또 지금이야 쓰레기취급받지만 통일벼같은 종자보급으로 밥걱정도 엄청 덜어줬었습니다.

소득변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당시를 살았고 일선에서 새마을사업을 구현해냈던 그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를 아직도 그리워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걸 깡그리 무시해서는 아무 대화도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새마을 사업에 수많은 부패가 있고 사찰목적 등등도 있었지만 수많은 국민들이 그정도로 체감했던 국가정책은 드물겁니다.

박사모등 박정희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정희의 공과를 따져야한다고 말하면서 과는 절대 말하지 않듯이
그 반대세력도 박정희의 공이 분명히 있음에도 애써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 시대를 온몸으로 견뎌왔던 수많은 분들이 박정희를 그리워하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무시해선 안된다고 보네요.


그리고 새마을 사업이 몇해 반짝하고 말았던 사업이 아니고 굉장히 오랫동안 했던 사업인데
소득이 늘지 않을수가 있나요? 그다지 이해는 되지 않네요. 통계를 어떻게 작성했길래..

새마을 사업의 기본적인 목표는 한국의 경제 발전에 따른 도농간 경제 격차를 줄여 보자고

농가 소득을 끌여 올리는 사업이였는데 애초에 보여주기식 사업이라는 한계로 외관만 좀 변했음

시멘트 바르는것도 그당시 시멘트 업체들의 초과 생산분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부탁해서 처리해준거임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새마을 어쩌고 하는건 한국 사정을 모르는 해외 전문가들이 한국이 그렇게 홍보를 하니 쟤들은 저걸로 잘살게 되었나 보다 그렇게 판단하는거 그걸또 역으로 끌고 와서 박정희 미화 하는건 좀 그렇지 않음?

탈퇴 해라

다중이 잡종아.

자한당이 지은 죄 다 뒤집어 쓴거다. 원망말아라. 그오랜기간 최측근이었으면 수첩공주 닭대가리라는걸 알았을텐데 그럼에도 지지율 높으니 이용해 먹었자나. 정권을 위해서라면 닭도 걸르지 않고 국민을 위험에 노줄시킨 죄값 받아야지.

박근혜 탁핵의 핵심은 검찰과 특검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는 등 조사에 응하지 않아 국민의 신임을 배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해서 입니다.

박근혜가 조사에만 응해도 대법은 탄핵 못 할 사람들이에요. 지극히 보수적인 판단을 하니..

아직도 그러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