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열
2. 극좌라도 표를 위해서라면 우리편 (통진당, 범x련등)
3. 강력한 리더십의 부재
4. 외지인 거부
5. 뒷통수 정치
6. 봉건정치
7. 민주당이 보여준 행보
이렇게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1번에 대해서는 정치야욕으로 난립을 하면서 표가 분산되어 선택받지 못한것이고
2번은 야제1당이라는곳은 정체성이 모호한 잡탕이 되었음 극좌는 애초에 연합하는것이 아니였음.
3번 도요타다이쥬 같은 그 지역구 출신의 강력한 리더십이 부재되어 정치야욕으로 탈당을하고 분열을
하는데 있음.
4. 지지율 90%를 육박하는 그곳은 애초에 외지인은 거부를 하는곳임.
당대표는 그 지역구 출신분이 하는게 맞음.
5. 노 전대통령도 같이 정치 못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뒷통수가 심한곳이라 형님정치하는 새누리를
넘어서기는 힘듬.
6. 당 개혁을 해야 국민들도 변화가 있을것인데 민주당 봉건정치는 그대로이고 당명만 변경하면 변화의 바람이
불까?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원들에게 의사결정권을 주고 위원장도 당원이 선출하게 하는등 이것을 먼저 시작해야 민주당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그밥물론이 바뀔것 같음.
7. 민주당을 선출해도 정치야욕으로 도민들 버리고간 김두관씨처럼 별 의미없다고 생각할것임.
그리고 민주당 집권 10년동안의 학습효과라는것이 있음. 새누리와 차별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할 자신이 있는 가생이 유저분 있을지도 의문. 오히려 개천에서 용 못나오게 만든것은
민주당 10년 집권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