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비자금 없다고 밝혀졌는데 지금 그돈이 있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차용증 쓰고 빌렸고 그 돈이 부동산 구매에 쓰여서 담보물이 있는 상황을 비리라고 한다면 담보없이 6억을 받은 (지금 돈 값어치로 따지면 100억은 되지 싶은) 분이 세금도 없이 검찰 수사도 없이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동산도 공짜로 하나 받았지요.
당연히 세금도 안 냈고.

아차...거기다가 법인도 하나 있었군요....

잣대와 기준이 그때 그때 다른거니 ... ㅋㅋㅋ

전자는 사망과 동시에 객관적 사실 판단을 해줄 사법부가 공식적으로 관련 업무를 중단하였다.

전자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추정하지말고 정식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에 요청하라.

그러면 본인이 요청해서 알려주시면 아니될까요?

이미 사망한 대통령의 뇌물 문제가 궁금할 이유가 없다.

이미 사망한 기업인의 뇌물 문제가 궁금할 이유가 없다.

이미 사망한 기업의 뇌물 문제는 현직 정치인이 연관되어 있다.

이미 사망한 대통령의 뇌물 문제도 현직 정치인이 연관되어 있다.

아직 사망하지 않은 정치인의 뇌물 문제는 수사도 안 하는데요?

쉽게 말해 노 전대통령님은 버려진것입니다.
민주당으로 부터...
정동영씨가 버렸고 김한길씨가 탄핵으로 팀킬했고 박지원씨가 출소한 뒤에 강연과 방송에서 디스했고그들이 퇴임후에는 멀리했죠.
반대진영에서 이걸두고 한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입에도 담기 거북한 시체팔이라는 말이...
엄연히 따지면 사법살인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일인데...
민주당은 꿀통에서 필요할때는 꿀만 속 빼먹고 필요없을때는 뒷통수 였죠.

그래서 민주당은 뒷통수정치다. 라고 하는겁니다.

국민들이 새누리가 깽판치고 비리저질러고 무능력 정치로 사건사고가 터져도 국민들이
민주당을 선택하지 않는것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학습효과죠. 니들도 다들바 없다는...

민주당 기득권들은 이것을 잘 알면서도 집권은 포기했다 싶이 정치를 하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 당선으로 자기 배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이죠.
그러니 당 개혁도 안하고 지역 기득권 잡고 놓지 않고 당원들에게 의사결정권도 주지 않고
봉건정치를 하는겁니다.

새누리, 새정치 당명도 비슷하고 쌍둥이 정치꾼입니다.

얼마전 박지원씨 sns에도 잘 나와 있지 않습니까? 홍준표 옹호하는거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닐겁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불신을 하죠.

전 사실 동교동계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아요...

사실 제가 따져보면 그들보다 더 친노일것입니다.

불법송금으로 감빵갔다 나와서 보복을 시작한 박지원씨 강연이나 방송에서 얼마나 노무현 디스하고 다녔습니까?

그리고 적과의 동침을 한 김한길씨 탄핵의 주도 인물 아닙니까?

한때 친노였다가 배신의 정치를 시작한 정동영씨

김두관씨...박빙으로 경남도지사가 됐다면 그에 맞는것을 보여줘야함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작은 변화에 대한것에 열심히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갚아야 하는데
정치 야욕으로 도민들 버린거 아닙니까? 그 뒤에 홍준표씨가 당선이 된것이고.


민주당 대표적인 인물이 이런 뒷통수 정치를 하는데 국민들이 민주당을 달갑게 보겠습니까?

내말이 틀렸다면 댓글 다세요 민주당뽜충님들 ㅋ

비록 주체인 기업가가 사망했지만
현직 정치인들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기업가와 대통령이 같은가?
아무리 현직 정치인들이 연관되어 있더라도  대통령이 사망하였는데
덮어 두는 것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우이며 국가 이미지에도 도움된다.

왠지 턱시도 입은 DDE님을 떠 올리게 하는 말투네요..

아.......디디....e님...

BINGO~

진짜 이런 같잖은것들은 왜 이렇게 반말질이지...ㅉ

반말의 기본은 디시인데 디시 정사갤과 코미디갤에서 일베로 많이 넘어가서 그곳도 반말이 기본인데...기본적으로 반말을 하면 어디 출신이다?

성완종 게이트
노무현 게이트

국민들을 앉혀놓고 놀아주는 코미디 연극에 불과하다.
선거홍보하는 사람 일당, 식대, 현수막, 전단지 제작비 각종 행사 참석, 교통비

정치인은 따로 경제활동을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재벌이 아닌 이상 뜻있는 사람의 경제적인 지원이 없다면 활동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정치를 하는 자라면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후원금을 사용한 사람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깊숙이 들어간다면 여의도 정가를 기웃대는 이라면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선거가 끝났다.
성완종 게이트도 곧 닫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