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가문의 학교법인.재단. 아버지 얘기하면 길어짐...
아들 얘기만해도 자지러질거임...
"19살짜리 첫차가 3억대인 벤츠를 만취상태로 몰다가 오토바이와 추돌사고 냈는데
옆에는 더 취한 여자애가 타고있었다...어디서 나타난 사람이 자기가 운전했다고
운전자 바꿔치기(뺑소니)하려다 결렸고 , 오토바이와는 3500만원에 합의했다...
이미 14살 때인가 100억대 상가의 지분45%를 증여받고 증여세로 1억 8천만 내서 문제가 됐는데
그냥 대충 넘어갔다..증여한 할머니가 장제원 모친이자 장성만 목사의 부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