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여?

검사여?

니가 형사여?

왜 일기를 여기다 써재껴?

남 일 걱정말고 니 일이나 걱정혀~!!

돈이나 많이 벌어놔~!!!

곧 돈 쓸 일 많아질테니~!!!

댁 따위가 뭔대요?

정 교수 측 변호인이 제출한 서류명은 '입·퇴원확인서'로, 언론에 보도된 뇌경색·뇌종양과 유사한 병증 등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법상 병명이 기재된 경우 형식을 떠나 진단서로 인정하고 있다. --- 베충아 뭐라고?

더씨부려봐

이런 사람한테는 댓글 달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 보시라고 코멘트 하나 남겨둡니다.

병원에서 발부하는 진단서는 보통 최종적으로 해당 병원장까지 결재가 올라가서 직접 결재를 합니다.  병원장이 항상 병원에 있지 않고 또 제깍제깍 결재를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며칠이나 일주일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요.  또 병원에서 실무자들이 잘 발부를 안 해 주려고 하죠.
설령 담당의사가 결재하고 발부해주는 진단서라 할지라도, 담당의사들은 역시 발부를 기피합니다.  이유는 진단서 발부받아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잘 아실 겁니다.
대신 입퇴원증명서는 실무자선에서 즉각 발부 가능한 것이므로 그것을 제출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법적으로는 마찬가지 효력이니까요.

이버.러.지는  입원증명서에 진단 병명이 없는 줄아네....ㅉㅉㅉ

어이 짱깨.
느그 짱국에서는 입원증명서에 진단명을 기재하지 않는 거야?
그래서 대한민국의 입원증명서에도 진단명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개소리는 떡검 덕에 꾀병으로 탈출한 쥐박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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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ㅍ3432ㅍ43243ㅠ

21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