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3 19:36
조회 : 419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1225.html
=======================
오늘 티비좃선 기자가 드루킹 사무실에서 테블릿 훔쳐 나온걸 경찰조사로 알려 졌죠.
근데
이게 친일매국수구 자유당이 이 테블릿의 존재를 경찰 수사 전에 이미 알고 있었네요.
김성태가 9일 의총에서 제2의 테블릿이 있을것이라고 암시를 하는 연설을 합니다.
이미
티비 좃선이 자유당과 이 테블릿의 존재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드류킹과 김경수 와의 연결 고리를 수사할게 아니고
자유당이 여론 조작을 위해 티비좃선을 사주해 기자가 드루킹 사무실을 침입한게 아닌지 자유당과 티비좃선의 커넥션을 수사 해야 한다고 봅니다.
| |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