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양심에 손을 얻고, 정치인으로서 소신껏 행동해라.
상정아. 지금 당장 판을 갈아업고 새로 시작하자!! 이순간에 용기를 가져야 진정한 정치인...
지금 표 한두표가 중요한 때가 아니다. !
탄핵에 앞장서라! 그것이 정의이고 공정이며 정의당의 가치를 다시 세울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것.
비례대표 한 석도 늘리지 못하는 미흡한 案 송구"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앞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9.12.23. kmx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