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측 프로파간다가 친일 청산이고 그걸 가지고 상대 진영을
친일파로 비난하며 온갖 이익을 다 얻었는데
정작 위안부 할머니 갖다 팔아처먹은 분,
21세기의 신 친일파가 국회의원직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소란이 일어났던 게 금새 사그라들고 조용해졌다는 게 참 신기함
내가 진보 지지자였으면 그런일이 나의 정당에서 일어났음에 개탄하고
또 그걸 품어주고 감싸주는 그런 정당에 더 실망감을 느꼈을텐데
그런 일이 일어나든 말든 우리 진영이니 감싸주자는 분들은 정말
이완용이 환생해서 민주당에 입당해도 지지하실 분들일 거 같음.....
진짜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