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이가 올렸던 SNS 글.
"세월호 좀 그만 우려먹으라 하세요..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죠..이제 징글징글해요.."
오늘 아침 받은 메세지다.
그리고 비난이 쇄도하자 내놓은 변명.
"세월호 기일인데 유가족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유가족에게 하는 말이라고 게시물 어디에 쓰여 있나. 이야기를 자꾸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세월호를 정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정치권에 전하려던 것이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정진석 이 놈도, 국썅 나베처럼 "주어 없~다" 놀이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