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이니 다 해’를 외치던 청년들이…” 한선교 “예쁜 배현진이 민주투사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28500028&wlog_tag3=daum_relation
왜구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구탄하는 집회를 열었단다.
그 자리에서 국썅 후보 배현진이 울부짖기를
"문재인 정부가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을 관철하기 위해 국민의 반을 개돼지로 여긴다"란다.
그리고 자기는 열심히 일을 했을 뿐인데
"청와대와 여당의 주구가 된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뜻에 굴하지 않아서
'반동' 취급을 받아 회사에서 쫓겨났다"란다.
그리고 마이크를 넘겨 받은 한성교.
배현진은 늘 예쁜 아나운서였을 뿐인데,
"문재인의 나라가 예쁜 우리 배현진을 민주투사로 만들었다"란다.
배현진이 민주투사?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개그맨들은 어떻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