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었고 공소권이 없음에도 성추행건가지고 변호인과 피해자외 모든 보수진영이 한몸같이 움직이는게 뭔가 이상하네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저들이 모든 언론을 통해서 공개하고 정권 흔들기로 어떻게든 연결해 이용해먹을 생각할텐데 전혀 그런게 없고 고인 폰을 포렌식하자고 말하고 있으니 더 수상하다.
마치 짜여진 판이 고인의 죽음으로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니 깨진판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쓰는거같음
이거 끝까지 파보면 저 사람들 자충수에 빠질거 같은데?
냄새가 난다 냄새가 4년간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하는데 껍데기만 증거로 제출하고
긴시간을 성추행당한 사람이 증거수집으로 가장 확실하고 가장 간단한 녹음이나 휴대폰 녹취가 없다는게 말이되나? 너무 앞뒤가 안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