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정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주도한 건 현 집권세력이란걸 잊지 맙시다.
김대중, 노무현 백번 양보해서 잘못한게 있더라도 그 잘못을 수정하고 만회할 기회를 외면하고 차버린것은 현 집권세력이란것을요.
밑에 몇몇 선동자들이 이 모든 상황이 문제인, 박원순, 노무현, 김대중 때문이라고 선동을 하지만
분명하고 확실한것은 이모든 경제적, 정치적 상황을 주도했고 계속 주도하는것은 현 집권여당이란것 입니다.
잘되든 못되든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현 집권여당에게 있다는 겁니다.
문제인, 박원순, 안철수가 무슨짓을 하든 현 상황에 어떠한 영향력도 없는 찻잔속의 태풍
일뿐이며 현상황을 주도한것은 현 집권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