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17 22:03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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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공과 과를 정당하게 평가하자는 합리적인 주장에 귀 막고 태산 같이 거대한 공로는 눈 감고 안 보인다고 쇼를 하시고 티끌만한 과는 돋보기 아니 현미경을 가져다 대고 보면서 엄청난 과가 잇다고 설치는 모습이 그냥 안스럽습니다. ㅠㅠ 현실은 말이죠.... 현미경을 가져다 대고 보면 태산 같이 커보이는 티끌이라도 그 본밀은 티끌이란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자기들 아니 자신의 부모님들이 살아온 과거를 이리도 부정적으로 보면서 비하하고 폄하하면서 살아가다니 님들이 과연 다음세대에 물려 줄건 무엇 일까요? 요새 20대들이 다시 안보 세대로 돌아 가는건 여러분들의 어이 없는 주장에 다들 식상해서 입니다. 이 좁은 우물안에서 모여 우리 말이 다 옳다고 주장하신다구 그리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수박만한 공과를 보고 엄청나다 자부하시고 고래 만한 과를 보고는 또 안 보인다고 하지는 않는지요. 정말로 안스럽습니다. 큰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작은 마이크로 원드에서 인생을 낭비하시는 조그만 여러분들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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