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4-26 15:14
한국 NL 세력에 대한 비판
 글쓴이 : 아야세에리
조회 : 421  

1. 지나친 북한 추종
박정희 독재는 입에 거품물고 부모 죽인 원수에게 하듯 달려들면서 정작 
형과 고모부도 죽이는 김씨왕조의 독재에는 침묵. 탈북자들 보고 감히
김씨왕조의 은혜를 배신한 변절자라는 폭언까지. 하다 못해 탈북자들이
토론 하자니깐 기피.
북한의 핵은 자위권이고 한국의 핵은 결사 반대. 그런데 한국의 핵무장
반대 이유가 다름 아닌 한미관계 악화 우려(!) 그렇게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미관계 악화를 우려할 이유가 왜 있는걸까?
김일성의 항일을 과대포장하면서 역사적 팩트인 스탈린이 김일성과 박헌영 불러서
면접 본 사실에 대해선 모른척.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과 국내 첫 보급자 김영환이
아니라는데도 여전히 추종하는거 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 맞는듯)

2. 지나친 반미 반일 친중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나쁘고 중국은 무조건 착해. 민족주의 그렇게 강조하면서
정작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중국이 한국을 도련선 내 속국으로 대하고 무시하고 그러는건 침묵.
노무현 정부 때부터 추진한 제주 해군기지나 이번 사드배치에 대해선 중국의 반대를 근거로
반대. 한미 FTA는 반대하지만 한중 FTA는 농업분야 전면 개방도 찬성.
그러면서 한자병기가 일제 잔재라며 한자 폐기운동을 벌여? (한자가 자신들의 추종국 중국에서 
온거랑 한국어 단어 70%가 한자인건 외면). 반미란 이념이 비슷하니깐 IS와 탈레반의 만행에도 
철저히 침묵.

3. 모순된 그들의 행동
친북 반미의 대표주자 강정구는 미국 템플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고, 장남은 서울의 유명 사립대 졸업하고 2003년, 시카고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2009년 6월 졸업해 미국의 대표적 로펌 중 하나인 CGS&H에 다니고 있다. 차남 역시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고교를 다니다 귀국, 카투사에서 軍 복무를 마쳤다.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 온 홍근수 전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틈만 나면 반미 발언과 미군철수 주장을 해왔지만, 정작 자신은 미국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했었고, 그의 딸 홍정화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니아대학을 졸업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정화는 2006년 5월,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을 움직이는 파워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미국이민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근혜 정부시절 종북 콘서트로 유명한 신은미 역시 북한이 싫어하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구통진당의 대표이던 이석기 역시 두 아들이 미국 유학하고 있음. (츤데레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어디도아닌 17-04-26 15:19
   
이제 겨우 번지수 찾았네요
그래봐야 어차피 헛소리
     
아야세에리 17-04-26 16:12
   
헛소리라면 합리적 근거를 대세요.
탈곡마귀 17-04-26 15:37
   
어이없는게 박근혜와 그외 일당 놈들을 추종하는 작자들은 그 놈들이 욜라 안보에 관해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거.
     
아야세에리 17-04-26 16:14
   
전 박근혜 추종도 노무현 비판자도 아닙니다. 노무현 정부도 핵잠 건설 등 군사력 강화에 힘쓴 점을 높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입보수 17-04-26 15:50
   
이 ㅄ 1970년으로 돌려 보네주고 싶다!! 가서 반공 방첩 외치며 살도록!!
2017년에 살 가치도 없는 한심한 ㅄ
     
아야세에리 17-04-26 16:13
   
쪽지 보낸거 보니 한심하군요. 욕밖에 할줄 모릅니까? 전 보수도 박근혜 추종자도 아닙니다. 국제정치학의 현실주의자일 뿐입니다.
폭스원 17-04-26 16:17
   
박정희 얘기하네 ㅋㅋㅋ
     
아야세에리 17-04-26 16:18
   
박정희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 사람 역시 엄밀히 말하면 결코 위인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폭스원 17-04-26 16:22
   
그럼 당신이 비판하고자 한사람들도 잘못한건 잘못한걸로 넘어 가세요
의도는 알겠지만 나무를 보고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데요 ㅎ
wndtlk 17-05-02 09:52
   
NL의 대부분은 주체사상파입니다. 민족해방을 주장하지만 결국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북한으로 통일하자인 것이고 명백한 종북당입니다. 종북이란 단어 자체가 PD계가 NL계를 호칭할 때 쓰던 말입니다.
PD는 민중민주주의를 주장하지만 노동자, 농민의 이익 대변당이고 결국은 평등은 국가사회주의로 이어지고 그 이념이 북한에 닿아 있다는 점에서 친북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1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53
57877 태영호아들 게임아이디 (1) 삼촌왔따 04-09 422
57876 조경태까지 도게자 시전..... (5) 강탱구리 04-09 422
57875 비례정당 지지율, 시민 25.7%·미래한국 19.8%·열린민주 7.9% (7) 초록바다 04-09 422
57874 정봉주, 손혜원의 얘기를 들어보고 알았어요. (8) 째이스 04-09 422
57873 근데 그러니까 그게요 (18) 달의몰락 04-10 422
57872 n번방 이기사보면 별거 아닌듯 합니다.. (2) 그냥단다 04-10 422
57871 사전투표 하고 옴 (7) 표독이 04-10 422
57870 김두관 될까? (4) 둥글둥글 04-10 422
57869 가훈을 뒤집어 건거지.....좋댄다.........ㅋㅋ (1) 강탱구리 04-11 422
57868 문 대통령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 (3) 달구지2 04-11 422
57867 이낙연 후보 "섣부른 전망을 경계합니다" (11) 고속터미널 04-12 422
57866 통합당 부산선대위·후보들 "친문 폭주 용인할 것인가" (4) 너를나를 04-12 422
57865 400km 뛴 안철수 "달리며 깨달아 결코 지지 않겠다" (9) NIMI 04-12 422
57864 우선 우리가족 더불어시민당 몰표함 ㅋㅋㅋㅋ (7) 길에박힌돌 04-12 422
57863 "비례당 이름이 뭐였더라".. 유권자들 혼란 (2) 초록바다 04-12 422
57862 다스뵈이다[총선 특집] 111회 라스트 브리핑 (2) 스핏파이어 04-12 422
57861 토착왜구 한마리... 혹시 이놈 아닌가여???? (7) 굳민베자 04-12 422
57860 구국의 김빼기~ (7) 보미왔니 04-13 422
57859 다음 야권 대선주자가 있을까요? (19) 꿈꾸는중 04-13 422
57858 시민당 1~10번후보들은....인터뷰 (36) 굳민베자 04-14 422
57857 안타까우면서 다행이다 (2) 달구지2 04-14 422
57856 뭐? 올림픽 연기됐다고? (3) 강탱구리 04-14 422
57855 오늘도 큰 웃음 주는 철수 ㅋㅋㅋ (3) 막둥이 04-14 422
57854 나경원한테 크로스 카운터 풀 스윙 날리는 김종인....... (3) 강탱구리 04-14 422
57853 황교안, 오늘 이낙연 경찰에 고발.."선거법 위반" 주장 (5) 막둥이 04-14 422
 <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6428  6429  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