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고 나발이고 정은이 잡을 때 까지 전면전 한다하면
저 치들이 올레~~하고 남은 지지율 15~20%를 채워줄까요,
성조기 태극기 몸에 칠칠 감고 광화문을 데굴데굴 굴러다닐까요.
누가 들음 배우 이정재의 유명세에 필적하는 발정제나
살충제 안쳐도 원천 식용불가인 달구똥 냅뒀으면
이미 청계천에 정은이 모가지라도 굴러 다닐 줄 알것네요.
파서 돌아다니는 닉 꼬라지부터가 의무교육으로 글자 갈쳐놨더니 한다는 짓들이
뭐하러 돌아디니는 지가 딱~ ㅋ
약발이 떨어질대로 떨어져 시덥지가 않으니 좀 더 노력해서 다음 건수 생기면 봅시다.
일보 전진을 위한 평생 골방 콕이란 소리 못들어봤는지... 노력해서 수준 좀 올려서 오든가.
여전히 현실 인식이 정은이도 울고 갈 만큼 부족하다면 하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