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얘기로 이간질 하는 건 당연히 금물이지만 대통령에 대해 온당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어야 겠죠.

콩가루 집안이란 얘긴가요?

도장 들고 튄 어느당만큼 하겠어요.....

그래서 그당은 뒈졌잖아요.
홍발정이가 민주당 X맨 해주는 현실.

뭐가 새롭습니까? 님이나 자한당 지지를 그만두세요.

그 정도란게 님의 시각이겠지요.

이재명 말고 지금 논란이 되는 경선 후보가 누가 있나요?

커뮤니티를 장악할 만한 핫한 이슈입니다.

이재명에대한 의혹을 제기하면 선동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싶은 건가요?

그정도 장악력을 가진 이슈인데
실제  이재명 지지율은 50% 가까이 됩니다.  전 후보를 다 내세우고
진짜 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인원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많은 커뮤니티에서 미는데 전해철이 왜 12%의 지지율뿐이 못얻는거죠?

네 제가 생각하기엔 세력이 끼어서 작전을 펼친다고  생각할수 뿐이 없습니다.
일부가 그렇게 작전을 하지만 대다수의 시민은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게
여론조사 지표로 알수 있습니다.

아........

양자대결 40%넘는거는 그냥 무시군요...

그냥 12%로 해버리는군요...대단하네요.

그리고 50%가 이재명에대한 순수 지지도라고 보는건 대체...ㅋㅋ

지지도 높다고 근거있는 의혹을 음모로 치부래버리는건 대체..ㅋㅋㅋㅋ

말만 그럴싸하게 할 줄알지...

뭐 그저그렇네요...

지지율 높다고 무시할게 아니라.. 이재명에게 해명을 요구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개뿔도 안하시는듯...

아마 님도 사실이 뭐든 상관없이 시간 끌면사 경선이 끝나길 바라는 그 무리들과 같은 입장이겠네요.

양자대결이 왜 나옵니까??

이재명과 전해철 양자비교도 아니고  이재명.전해철 그리고 남경필 대결구도를
뭤때문에 봅니까?? 이재명 SNS 이슈 파급력을 살피고 있는데요.

당연히 전체의원 지지율 비교로  이재명이슈가 미치는 영향을 봐야 하는거죠.

그 3명이서 대결합니까????????

남경필,이재명,전해철등 다자 대결은 인지도 싸움이지 그게 어떻게 이재명을 믿는다는 신뢰도로 바뀌나요??

저 같아도 전해철이 얼마전까지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지금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 꽤 될걸요???

또한 지지도가 그 의혹에대한 면죄부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대체 저 지지율이 이재명을 믿는 척도가 된다는 망상은 어떻게해서 생긴건가요??

지금 이재명 이슈가 가생이에서만 이야기 하나요?
오유 딴지 루리앱 등등 거대 커뮤니티의 모든 이슈를 잠식할만큼 크게 화자되고 있고요
이재명 욕하는 글이 수시로 베스트 댓글에 올라옵니다.

제가 하는 말을 잘못 이해하시는데 
그렇게 많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것 치고 이재명 지지율이 더 빠지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부총질을 의심해볼수 밖에 없는거죠.

이재명이 잘못했다고 믿는사람들이 그리 많은데 이재명 지지율이 빠지지 않는걸 어떻게 설명할수 있죠?

어차피 이재명이 이러쿵 저러쿵해도 민주당 대표로 나오면 찍을거니까요...

현재 가장 가능성 높은 후보이구요.

그게 저 의혹들에대한 이재명의 신뢰를 나타내는게 아니죠.

이재명의 의혹이 해소가 되던 안되던, 어차피 민주당대표로 나오면 찍는다...딱 그정도죠.

반대로 진보 커뮤니티로 대표되는곳에서 저렇게 지배적으로 얘기가 나오는데....

전부 프락치한테 선동됐다는게 더 억지스러운데요????

그렇게 쉽게 선동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못 한게 더 의아할 정도로??

님이 얘기한 여론조사가 도지사 인물 적합도인데...

공략하나 안 내놓은걸로 아는데.(저번에 누가그러던데)  적합도가 과연 진짜 경기도 도지사 적합도 인가요???

그냥 민주당 후보중 인지도가 가장 높아서 50%가까이 나온거지..

그걸..ㅋㅋ

충남도지사 지지율도 올렸었는데  민주당후보 합쳐서 40% 겨우 나오는 지역도 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이인제가 2번 연임할정도로 민주당후보에 대해 우호적인 지역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요??

늘~~~ 기승전지지율이네요..ㅋ

지지율만큼 확실한 지표가 어딨나요.

지지율을 면죄부처럼 쓰니까요..

민주당원들 댓글부대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수많은 댓글조작사건에서 딱 3명만 저렇게 부각 시킬까요.
아니 딱 3명만 잡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와해시킬수 있는 정말 좋은 이슈거든요.

전략적 시각에서 만약 우리가 중국과 각을 세워야한다면
최선의 전략은 "분열책" 입니다

마찬가지로 야당측에서 민주당 대세시국을 전략적으로
대처하려면 최선의 전략은 "분열책"입니다

야당의 사냥개들이 이곳을 포함한 커뮤니티 곳곳에서
계속 짖어대니 사냥감들의 신경이 한쪽으로 쏠리는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 뿐이죠

크게보면 별 시덥잖은 꼬투리일 뿐이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