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차피 치러야할 검증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때 가서 치러야 한다면 이미 늦다고 봄..
도지사 당선 이후 만일 그 헤게모니를 더욱 당내에 확장시켜 나갈 경우 결국 가뜩이나 걸레가 된 시스템 공천과 혁신은 나가리가 될 수도 있다는것.

따라서 지금 이재명에 대한 민주당 지지층들의 소모적인 안티 및 검증작업은 그 헤게모니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견제라고 할 수 있슴.

솔까 실제적 대선주자는 결국 차기 문통의 의지를 이어받는 자가 가장 큰 파이를 찾이할 수 있음과 더불어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는바..

아마도 ...

실제적 대선주자는 결국 차기 문통의 의지를 이어받는 자가

신종 유산?

그런걸 가장 경계해야됩니다.

그 말인 즉슨 주류 노무현-문재인 라인쪽에서 추대하는 자가 다수의 의견을 먹는다는건데

아무리 그쪽 계파에 긍정적이라도 다수의 의견이 그쪽과 우연히 일치하는걸 바라셔야죠.

그런 ㅄ같은 체계를 옹호하지말고

검증은 한다고 주장은 하지만 결국 댁도 한쪽으로 치우친 발언이 보임

대선은 둘째치고
이런 분위기가 총선까지는 가야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산적한 과제들 해결됩니다.

정신나간 놈들이 내부다툼하기 시작하면 100% 망합니다.

걔들 눈에는 그런거 안보임
이재명이 더 크기전에 잘라내는게
지상과재임

동감요

지금 정부가 제대로 일하는건 외부적이지 내부적은 변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