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선거는
김태호가 16% 정도 차이로 따라 붙었음.
처음에는 30% 이상 차이였는데.
홍발정의 막말 퍼레이드만 아니었다면
김태호가 역전을 노려볼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 서울에 모이면
김태호와 홍발정 사이가 참으로 재미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