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생각은 없고 오직  티비 유튭에서 몰아가면
반대쪽은 무식하네 광신도네  본인들이
뇌를 한쪽만 쓴다는생각은 없고 크로스체크도없고  보고 싶은것만 봅니다

자신이 원하고 믿고 싶은 방향으로 편향성을 가진채
한쪽에 외곡된 정보만 습득하니....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 되가네요.

어르신들이야 살아온 삶이 있으니 이해나 공감가는 부분이라도 있것만....

2~40대 젊은층이 그러면 답답함을 넘어서 욕이 나오네요...에효....

손의원은 이미 여기저기 목포에 집 사라고 여야 의원들에게 설파하고 다녔죠. 그런데 이제와서 투기라고 몰아세우는것보니 앞으로 총선에서 싹다 정리해야할 필요성이 더욱더 강해졌네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지요.
저는 궁예가 아니므로 정치인들의 마음까지 알수 없습니다.
그저  합리적인 추측을 해볼뿐이지요

왜 다른방법들도 많았을텐데 대출을 받아서까지 개인투자를 했을까

오히려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단순 구매가 아니라
다른 방법들이 훨씬 많았을것 같은데

게다가 소액이라고 해서 투기가 아니라는 점이 우스웠습니다.
소액 3000천만을 투자해도 3000만원의 수익이 난다면.
엄청난 투자인겁니다 정보만 확실하다면요

저 등록문화재 구역에 들어가는 지원금이 제가알기로 50억이 넘게 혹은 몇백억 까지 들어가는걸로 아는데(정확한금액은 기억안남)

그렇다면 저곳을 굳이 손의원이 자기 담당위라는것에도 불구하고 20채가 넘게 살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지정될텐데.. 그정도만하면됐지

왜 본인이 구매하고 군대간 조카명의로 구매하고 다른조카에 비서관에 지인들까지

하필이면 그 지정된 곳에만 구매를 하나요

다른곳은 보존하거나 상권 못살리나요??

오비이락이라 했습니다.

국회의원이 그것도 문화계에 힘쓸수있는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것 자체가 우스워요

재단도 국회의원되기전에 손혜원거였ㄴ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소속위되면서 남편명의로 돌리고
한거기때문에

결국 자기 명의로 안샀지만 자기가 산거나 마찬가지
오히려 은폐의혹이있네요 페북에 공개한것도
사실상 취재들어오면서 한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걸 다 떠나서 저는 지금까지 근거로 보아 의심이 됩니다.

많은것을 인정해서 그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국회으원 혹은 상식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이런 거 다 인정해주면 전관예우 기술직연구원의 중국 입사후 전직기술 사용 

고위공무원의  은퇴후 관련분야  재직 등등
인정해줄게 너무 많아집니다.


물론 님께선 손혜원릐원의 지금까지의 인격 행돝 발언을 보고
믿음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런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제가볼땐

그냥 자질이없거나 이익을 탐한 자 입니다.

사실 그게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집 몇채 사는거야 자본주의에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국회 담당 소속위 출신이 문화재를 살리기위해서 내가 직접 구매했다  조카를 도와주기위해  1억원주고 사게했다  라는 거 보며

변명하는게 가소롭더군요

합리적인 근거로 인한 변명이 아니라

마치 정봉주 건 처럼 지지세력 결집과 감정싸움행태로 몰아가는게 보였어요

제가 정봉주때도 그랬죠

행동이 이상하다. 그래서 합리적의심이간다

이거 다 인정해주면...

그럼 국방위 방위산업체 소속이 자기 아는 정보로 그 주식을 산다던가. 혹은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기 지인의 무기를 구매하게한다던가
항공위 소속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해서 지정을 바꾼다던가 했을때

의도가 좋은거다

그럼 님글을 바탕으로 질문을 해봅니다.
  1. 국회의원으로 방법은 많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2.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알려주십시오
 3 . 자기 명의도 아니고 증여세도 다 냈고 당사자들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게 어찌 차명이죠?
4. 남편명의라 했는데 비영리 법인명의 아닌가요?  비영리법인명의로 투기하는경우도 있나요?

님글을 보고 님의 합리적의심에 합리적의문사항이 생겨 질문해봅니다.

글쎄요. 남편이 재단 대표 이사로 있고요

ㄴ일단 재단의 법적 문제점들이 여럿 있는것으로 아는데 전 전문가가 아니므로 설명드리기 애매하네요

재단이사장이 월급을 아무렇게나 줄수 있고 세금도 감세 받을수 있고 명목상 상속이 가능하며 재단에 관해서 ceo보다 더 확실한 권력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대해서 설명하긴 그렇고

전 그저 제 의심을 말한것뿐입니다.
투기와 투자요?? 무슨차인지 전 별상관안합니다.

다만 국회소속의원이 그랬다는게 문제기때문에 그걸 설명드릴 이유조차 찾지못하겠군요

1.번 질문은 그저 등록문화재 지정이 되도록 힘을 쓰면 되는것을 굳이 구매까지 했어야 했나 싶네요

이해관계자의 투자에 대한 상식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일단 재단명의면 님이 말하는 차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손의원은 자식이 없기에 상속문제와는 무관합니다.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모르면 이문제에 대해서 의심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이문제의 본질은 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등록문화재가 되도록 힘을 썼고 등록문화재가 되기전 철거위험이 있기에 구매한거로 나옵니다. 그런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 매입을 여야의원, 많은 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권했다하더군요. 

의심이 있어 파헤치는건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고 의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심을 확증으로 주장하는건 문제 있다 봅니다.  그러기에 님의 글에 질문을 던져본거고요. 질문에 확실한 근거를 갖고 답변을 했다면 그건 의심을하고 저도 같이 자료를 찾아봤을겁니다만 지금 답변을 보니 다분히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님이 지금 팩트라고 알고 있는거 교차 검증은 해 보신 거임?
20채라는 것도. 필지와 건물을 구분하지 않았고,
이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 같고,

재단과 조카 사이의 관계를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좀 재대로 알고 이야기 하길 바람.

글쎄요.....
이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진영의 문제 자신 정치적 기호의 문제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님의 합리적 의심을 비난하려는건 아닙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윤리적으로 문제소지가 있을수 있다라고 말했으니까요...
현재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는것도 아니듯이 손의원이 주장하는게 미래에 실현될 가치이니까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판단할때 그사람이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훨씬 싶게 판단할수 있습니다.

과거 그녀의 정치적 언행은 이번 사건에 배제되어야 합니다.
그녀가 했던 비정치적인 언행들을 유심히 보시면 이 사건이 의외로 쉽습니다.

1.재단관련 토지구입외에 특별히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재단관련 토지도 팔아서 크게 이득을 취한 부분도 없습니다.....만약 있었다면 현재 언론이 물고 안놔줬겠죠.

2.수십년간 문화사업을 해왔습니다. (참이슬 브랜드 개발등 디자인 제품개발의 역량 우수)
 문화사업이 아니라 판매상이고 기술자들을 착취했다는 보도를 보셨을겁니다. 하지만 그 기술자의 반론보도도 있습니다.

3.이번 박물관 껀은 과거 통영에서 시도했던거였습니다.

꾸준히 문화사업에 관심이 있었고 투자했고 기술자들을 지원해왔습니다.
물론 현 언론을 보면 이런건 무시하든가 비하하든가 하죠..

개인적으로 그녀의 가벼운 정치적 언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목포 투자건도 가볍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떠나는 슬럼가에 문화적 사업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난개발보다는 보존보호하려는 도시개발이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님이 의심하는 것들은 어차피 검찰조사에 들어가서 판결 나리라 봅니다.

다중아이디로 후잡질 하다가 걸려서 망신당하고

영어 드립치다가 묵음은 철자로 안써도 된다는 둥 헛소리 싸다가

망신당하고 찌그러져있다가 쿨타임됬는지

스믈스믈 본 아이디로 기어나옴.

축사비것의 정체.

아마 님의 어그로에 대한 마지막 답변이겠네요
 
제가 다중이 아이디로 의심되면 손혜원은 빼박캔트네요

그리고 묵음이라 발음해서가 아니라 제가 착각해서 실수로 안쓴거 인정합니다. 쿨하게 인정했어야하는데 착각했던 이유를 설명하려다 쪽팔리게 글이 길어졌었죠
인정해요

Take care 할때 케어 발음에 어 가 있고 of가 어 로 발음되는거 아시죠? 그래서  영어쓴지가 오래되서
Take care of yourself 쓸때 care of 에서 발음이 2번되는걸 생략하다보니 글도 그렇게쓴거져

하하 님은 그렇게 사세요 평생

상대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네요

저도 그닥 좋은 수준의 사람은 아닌데

밑바닥인생 ㅋㅋㅋㅋ보니 신기해

팩트는 답변도 못하는 다중이


학력대결 하다고 하더니만 까니까
비루하게 도망치는 기생충같은 것이...

레이더 문제로 팩트는 못내밀고 도망가는 왜종자랑 오버렙되는것은
너님의 DNA 문제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 묵음이면 철자도 생략 가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영어장인 탄생.
너님 비참한 인생은 거기까지 발광하고...다른 아이디좀 굴리지 마라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