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멸까지는 좀 그렇고, 말하자면, 극단을 극단으로 맞서는 방법인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율로 10% 이하면 가장 좋은 상황이라고 봐요.

무엇보다.. 그들을 이용, 양산 하려고 하는 정치세력의 확장에 절대 반대합니다...

힘듭니다
정치에 이용선동분자들은
그거없어져도 또다른 헝태로 나올겁니다
지금일본 혐한이나 독일 나찌 우호 세력처럼
말이죠

나이 들었다고 투표권을 제한한다?
종닭 빨갱이 닭사모 구성원들이 대부분 나이 든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러면 몇 세를 기준으로 제한할 것인가?
65 세? 65 세? 70 세?
아니면 좀 더 세분해서 63 세? 64 세? 65 세? 66 세? 67 세?

그러면 역으로 아직 20 대는 철이 없어서 제대로 판단을 못할 테니까 투표권을 제한하자고 하면?
만 30 세부터 투표권을 주겠다고 하면?
아니, 아예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투표권을 주지 않겠다고 하면?

종닭 빨갱이 닭사모들의 성향 떄문에 65 세 이상의 투표권을 제한하겠다면
만 80세가 넘은 이순재 씨는? 신구 씨는? 만 80 세가 다 된 박근형 씨는?

당장 만 73 세인 문희상 국회의장도 투표권을 상실하겠네?

(덧글)
일사분란함을 좋아한다?
독재를 향해 가는 지름길인데?

민주주의의 기본 속성 중 하나가 다양함인데?
너도나도 자기가 하고픈 말을 할 수 있고
그것 때문에 어지러워 보이기는 하다만
그런 속에서 서로 간의 합의를 통해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주의인데?

닭까지 마시오와 김종필 색퀴 일당들이
5.16 군사반란 후에 민주주의 기본 속성을 무시하고는
윤보선 대통령과 허정 내각이 국가가 혼란하도록 방히하는 무능함을 보였다고 선전을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