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말종당 수괴 황교활 일당이
경남FC 경기장 안에 들어가 선거운동복을 입고 선거운동을 한 것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이에 대해 말종당이 내놓은 변명.
“사전에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후보자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해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받고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가 티켓을 구입해 경기장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에 대해 표창원 의원이 내놓은 반박.
“내가 지난 대선ㆍ지선 당시 선관위 문의 후 받은 답과 정반대”
“(당시)선관위는 내게 우리 당색과 같은 파란색 티도 안되고 (기호인)1번이 적힌 티셔츠도 안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1081431788?d=y
인간말종당과 선관위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일까?
인간말종당은 선관위가 괜찮다고 말했다는 유권해석의 근거를 내놓으면 될 것이고.
서류든, 이메일이든 공식 문서로 된 유권해석을 내놓아야 할 것.
뭐, 인간말종당이 그 동안 해왔던 짓거리들을 생각해보면,
말종당이 거짓말한 것일 확률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