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정부 산하 각 조직에
여성단체의 입김으로 한자리 꿰차고 있는
나일롱 공직자들 있습니다.
능력도 안되고 정치철학에도 맞지않는데
오로지 극성맞고 팔뚝굵은 여성단체의 입김으로 등용된
사쿠라들이 좀있죠.
대표적인게 지금 검찰에 들락거리고 있는 전 환경부장관입니다.
그리고 방통윈가요, 방심위인가요.
이번에 김어준한테 제재결정한 조직.
그조직에 여당 추천 인사가
여성단체가 추천한 여성위원이죠.
여당이 추천했는데도 김어준 제재에 찬성했습니다.
원래 그 자리에는 민언련 간부가 들어가는게 맞는데
난데없이 전문성 하나없는 민우회라는 데서
꿰차고 들어간거죠.
진선미,전해철이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몰라도
앞으로도 신경쓰이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진선미는 내년 총선에 나올 생각도 없는지
계속 장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