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감소는 지출이 늘거나 매출이 줄었다는 의미고,
물론 둘다 병형했을 수도 있고, 단기순익 3년 연속 감소에도 사장 연봉부터 올리는 코레일같은 생퀴들이 있는가 반면,
매출 13% 오르고 순익35% 급등했지만 사장 연봉 내린 철도 시설공사도 있음.
공기업 적자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임원들 성과급 잔치를 탓해야 맞지.ㅉㅉㅉ
흑자 낸 출자 공기관, 배당 줄여 경제활력에 투자
박근혜때 건보에서 21조 쌓아놓고 있다는 소리에 기함 했는데,
그건 건강보험이 할일을 제대로 안 했다는 이야기 거든.
이젠 할일 하면서 공익사업 목적을 띈 기업답게 지출을 늘렸더니 적자때문에 세금 들어간다고 아우성이네 ㅋㅋ
그럼 도대체 세금으로 뭘 해야 하는데?
공공사업 말고 도대체 뭘해야 세금을 올바르게 쓰는 거냐?
대기업 지원해야 올바르게 쓰는거냐?
이 한심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