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라는 단어가 상징성이 있고, 그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단어라 좋아했습니다.
그보다 더 그들을 잘 표현한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인터넷 댓글 알바들이 패턴을 바꿉니다.
민주당 사람들을 보고 토착왜구 라는 억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언어혼란 전술을 사용한겁니다. 나름 효과가 있는 듯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누가 진정한 토착왜구인지 확실하게 드러나버렸죠.
내년 총선은 진정한 한일전이 될것이고, 또 그렇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