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와 닭년노믹스 (최경환이 부총리할때라 초이노믹스라고 하죠).
둘의 공통점은 시장에 돈을 무조건 푸는거죠.
지난 10여년동안 일본은 버블경제에 따른 심각한 경제침제로 아베가 생각한것이 통화정책.
국채 남발해서 찍어대고 기업에는 이자없이 심지어 돈빌려가면 역이자 주는식으로
돈을 시장에 퍼 부었습니다.
그 결과로 지난 몇년간 경제가 호황하는 것처럼 보였죠.
취업율로 증가하고 일례로 한국의 무직자도 일본가면 취직되는...
겉으로는 경제성장율도 증가하고 경제가 살아나는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지금 한참 썩어있습니다.
국가부채가 사상 최대로 증가했고 돈을 풀어대니 인플레이션이 뒤따르고
돈을 푼만큼 기업들의 실적은 따르기는 커녕 갈수록 실적이 고꾸라지고..
한마디로 지금 일본 경제는 태풍앞에 등불과 같이 아주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근데말이죠.. 이걸 따라한다고 또라이 같은 닭년이 한짓이
빚좋은 개살구 마냥 경제성장률 높인다고
한국은행장 협박해서 이자율 낮추고 시장에 돈풀어서 개인들 대출자격 완하해서 빚더미에 앉히고
돈줄 잡은 투기꾼들 집값 땅값 다 올려놓고...
이랬던거지요.
그 올라간 집값 땅값 인플레 잡을려고 지난 2년간 현정부가 정말 뺑이 친겁니다.
만약에 말이죠. 닭년이 임기까지 있었으면 지금 현 경제가 어떨꼴일지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국가는 물론 개인들까지 모두 빚더미에 묻혀있는거죠..... 현재 일본처럼...
그렇게 똥싸질러놓고.. 저쪽 애들 하는 첫마디가 뭔지 아세요???
요즘 경기 너무 않좋죠???????????????????????????????????????????????
염병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