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춘천이고 김진태도 춘천입니다.
조국 선친의 묘비에가서 며느리와 손자손녀의 이름까지 공개하게 한 김진태의 반인륜적 행동에
많은 분노를 느꼈죠.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고인의 묘소에 가서
고인의 아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증거물로 악용한것은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인간성을 상실한 자들이 정치권력을 잡아서
도대체 어떤 정치를 하려는것인지, 정치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걱정이 될 뿐입니다.
김진태의 부모도 국가유공자 라고 합니다.
국가에 공로를 세웠으나 후대의 인간교육에는 실패한듯합니다.
이 게시판 여러분들도 김진태라는 이름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